
|
◀ 1847年 12月 ▶
|
| Sun |
Mon |
Tue |
Wed |
Thu |
Fri |
Sat |
| |
|
|
|
01 | |
|
| |
|
|
|
02 | |
|
| |
|
|
|
03 | |
|
| |
|
|
|
04 | |
|
| |
|
|
|
05 | |
|
| |
|
|
|
06 | |
|
| |
|
|
|
07 | |
|
| |
|
|
|
08 | |
|
| |
|
|
|
09 | |
|
| |
|
|
|
10 | |
|
| |
|
|
|
11 | |
|
| |
|
|
|
12 | |
|
| |
|
|
|
13 | |
|
| |
|
|
|
14 | |
|
| |
|
|
|
15 | |
|
| |
|
|
|
16 | |
|
| |
|
|
|
17 | |
|
| |
|
|
|
18 | |
|
| |
|
|
|
19 | |
|
| |
|
|
|
20 | |
|
| |
|
|
|
21 | |
|
| |
|
|
|
22 | |
|
| |
|
|
|
23 | |
|
| |
|
|
|
24 | |
|
| |
|
|
|
25 | |
|
| |
|
|
|
26 | |
|
| |
|
|
|
27 | |
|
| |
|
|
|
28 | |
|
| |
|
|
|
29 | |
|
| |
|
|
|
30 | |
|
| |
|
|
|
31 | |
|
|
|
|
|
|
|
ㆍ날 짜 : 2008-08-14 Thu.
Prev Next |
ㆍ조회수 : 4,701
|
|
|
|
사무엘하 15: 1∼18
왕이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하니, 그가 일어나 헤브론으로 가니라(삼하 15: 9)
[묵상내용]
한 어머니가 남매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어린 시절의 가난한 생활을 못 견뎌 집을 나가고 말았습니다. 어머니는 딸을 데리고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강변에서 여관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난 때문에 집을 나간 아들을 잊을 수 없었던 그들의 소원은 돈을 많이 모으는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돈이 행복이라 생각하고, 그 행복을 얻기 위해 무서운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합니다. 모녀는 투숙객에게 수면제를 먹여 죽인 뒤, 돈을 빼앗고는 시체를 강물에 던져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집을 나갔던 아들이 성공하여 마을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는 어머니와 누이동생을 깜짝 놀라게 해줄 마음으로 신분을 감춘 채 여관에 투숙합니다. 모녀는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저 돈 많은 부자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모녀는 그날 밤 그에게 수면제를 먹여 돈을 빼앗고 그를 강물에 던져버리고 맙니다.
시체를 처리한 뒤 그 청년의 짐을 뒤지던 모녀는, 그 안에서 나온 신분증을 보고서야 자신들이 살해한 남자가 바로 그토록 기다리던 아들이며 오빠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결국 절망한 어머니는 아들을 던져버렸던 강물에 뛰어들어 자살하고, 그 모습을 본 딸도 자살하게 됩니다. 프랑스의 작가 알베르 까뮈의 『오해』라는 작품의 내용입니다.
본문에서 다윗의 19명의 아들 중 권좌에 가장 근접해진 압살롬은 호위병을 세우고 민심을 얻기 위한 술책으로 헤브론을 통치할 수 있도록 승낙을 받습니다. 그는 실제의 속셈(반란)을 숨기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들먹이며 아버지를 속였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밖에 나가서 눈에 띄지 않게 자신의 추종자를 모으며, 아버지 다윗에 대한 반란을 꾀합니다. 왕이 아들에게 쫓기는 비극이 시작되지만, 후에 압살롬의 반란은 결국 다윗의 승리로 끝납니다.
인간의 지혜와 탐욕을 앞세운 집권욕구는 반드시 무너지고 맙니다. 탐욕의 끝은 행복과 기쁨이 아닌 불행과 죽음일 뿐입니다. 세상의 헛된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 겸손함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의 자녀로 살아갑시다.
[오늘의기도]
자비하신 하나님, 늘 후회하면서도 탐욕이라는 것을 놓지 못하는 우리의 나약함을 고백합니다. 헛된 욕심을 좇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 |
|
|
|
|

※ 로그인한 사람에게만 덧글쓰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로그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