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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날 짜 : 2006-03-09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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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하나님의 의와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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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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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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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복음의 핵심인 진리가 본문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죄로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위해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으며,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세상’, ‘사랑’,
‘독생자’, ‘믿음’, ‘멸망’, ‘영생’ 등의 낱말은 기독교 진리의 핵심이요 진리의 골격을 구성하고 있는 개념들입니다.
기독교는
이 한 절의 말씀만 있어도 인간의 구원 사역에 손색이 없다고 할 만큼, 이 말씀은 기독교 진리의 요소를 총망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하나님의 사랑은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이나 당연히 치러야 할 빚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죄인인 인간에게 그분을 사랑하도록 강요하신 것이 아니라, 친히 행하심으로 먼저 우리를 사랑하신 것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한낱 피조물에
불과한 인생들을, 전혀 그러실 필요가 없으셨음에도, 그리스도의 보혈로 특별하게 구별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아무 것도 드리지 않습니다. 죄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께 멸망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요구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 피조물에게 하나님은 그의 독생자까지 내놓으시는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는 그냥 넘어갔거나
수그러들었거나 진정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중지된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며 하나님의 의입니다.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죄에 대한 그 자신의 심판을 감당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속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마다 그의 죄가 십자가
상에서 용서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주어집니다. 이것은 조건이나 협상이 아니고 계약으로 이루어진 것도 아닙니다. 오직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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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은 은혜를 감사합니다. 나의 삶 가운데 구원의 기쁨과 감격이 항상
충만하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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