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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7 Sat.
ㆍ제 목 :   참된 평안
ㆍ날 짜 :  2006-04-22 Sat.  Prev Next ㆍ조회수 : 6,006 
제목 없음
참된 평안  
•요한복음 16: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요즘은 웰빙 전성시대입니다. 질 높은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사람들의 공통된 관심사입니다. 이러한 웰빙바람과 주5일 근무제 같은 사회적 여건을 타고 여가활동도 붐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다양한 웰빙 방법과 여가활동을 통해서 심신의 평안을 찾고 있습니다. 땀 흘려 운동한 후에 느끼는 상쾌함이나 맛좋은 음식을 먹은 후에 느끼는 만족감은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분명히 효과가 높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세상적인 방법을 통해서 얻는 평안은 유한한 것이며 그 한계가 분명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얻는 평안은 ‘+의 평안함’입니다. 즉, 무엇인가를 얻었을 때, 무엇인가 채워졌을 때 생기는 평안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평안은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평안은 무엇입니까?

첫째로, 예수님 안에서 누리는 평안입니다. 주님은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고 분명한 평안의 자리를 제시해 주셨습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평안은 ‘+의 평안함’이 아니라 바로 ‘예수 안에서의 평안함’입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 있을 때 참된 평안이 임하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 안에서의 평안함을 날마다 확인하며 경험해야 합니다.

둘째로, 환난 가운데서 누리는 평안함입니다. 본문에는 결코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가 등장합니다. 그것은 ‘환난’과 ‘담대’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실제로 수많은 환난의 상황에 직면합니다. 담대한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절망과 좌절의 모습을 갖게 됩니다. ‘환난’과 ‘담대’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이미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세상의 모든 환난을 경험하시고 승리하심으로 우리가 환난 가운데서도 평안함을 누릴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안에 있기만 하면, 우리 영혼이 예수 안에 거하기만 하면 우리는 어떤 환난 가운데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평안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세상의 방법이 아닌 예수의 방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들의 평안함은 예수 안에서 누리는 평안함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안에 거할 때, 세상의 어떤 환난도 우리를 넘어뜨리지 못하며 어떤 환난 가운데서도 하늘의 평안함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 안에 거할 때 누리는 평안함이 우리의 일생 동안 계속될 수 있도록 은총 베풀어 주옵소서. 아멘.

 

Posted by 차동신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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