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자료

HOME

 

HOME

초음소개

말씀과기도

교회지체

교회앨범

게시판

웹메일

 


Calendar Diary Total Article : 303 

◀  2004年 11月 ▶
Sun Mon Tue Wed Thu Fri Sat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2026-10-16 Fri.
ㆍ제 목 :   썩는 것이 질서입니다
ㆍ날 짜 :  2006-04-11 Tue.  Prev Next ㆍ조회수 : 4,078 
썩는 것이 질서입니다 •요한복음 12:20∼2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2:24) 음식이 맛있으려면 배가 고파야 합니다. 배부를 때 먹는 음식은 아무리 귀한 음식이라도 맛있게 먹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배가 고프게 하신 것은 매 끼니마다 맛있게 밥을 먹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귀한 것을 얻으려면 힘들게 고생해야 하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영광을 얻으려면 먼저 고난을 당하고 아픔을 당해야 합니다. 아픔을 겪어보아야 낫는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을 맛보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큰 시련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련과 고난이 우리에게 은혜가 되는 것은 바로 그 이유입니다. 주님은 십자가의 고난을 생각지 않고 화려한 영광만 생각하던 베드로에게 사단이라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 십자가 없는 영광이란 주님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단의 영광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한 알의 밀알이 많은 열매를 맺으려면 먼저 땅에 떨어져 땅 속에 들어가 썩어야 합니다. 땅 속에서 자신의 몸이 죽고 썩어야만 후에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죽는다’는 것은 곧 다른 말로 하면 ‘썩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형체가 완전히 없어질 만큼 철저하게 버려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철저하게 썩어지고 비워져야만 더 풍성한 생명이 생겨납니다. 그러므로 죽음은 끝이 아니라 풍성함의 시작입니다. 밀알 한 알이 썩어짐으로 새로운 더 많은 생명을 탄생시키는 것은 우주의 질서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생명체는 다 썩습니다. 나무도 썩고, 물도 썩고, 개나 고양이 같은 동물도 죽으면 썩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만든 것은 썩지 않는 것이 더 많습니다. 냉장고도 썩지 않고 텔레비전도 썩지 않으며 플라스틱도 비닐도 썩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심령이 썩어지는 것은 썩지 않는 것들을 너무 많이 만들기 때문입니다. 썩지 않는 것은 병든 것입니다. 썩는 것은 창조의 질서요, 썩지 않음은 파괴의 질서입니다. 우리 모두 창조의 질서 속에 있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먼저 낮아지고 먼저 죽고 먼저 썩어짐으로 주님을 닮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Posted by 차동신   2006/04/11 

※ 로그인한 사람에게만 덧글쓰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로그인해주세요.


303 얻지 못할찌니   [ 2011. 11. 22 ] 101588
302 나에게 오신 그리스도   [ 2008. 09. 10 ] 28433
301 주님이 주시는 소망   [ 2008. 09. 09 ] 8785
300 예수님은 불행한 삶을 사셨습니까?   [ 2008. 09. 08 ] 9095
299 레이놀즈 William Davis Reynolds, ...   [ 2008. 09. 07 ] 8032
  1 [2][3][4][5][6][7][8][9][10]..[61]  Next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ggerzer

copyrightⓒ2004 choeum.kr All rights reserved. chads397@choeu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