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 5:39)
성경이 얼마나 귀하고 중요한 책인지는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이미 역사를
통하여 수많은 사건과 증거가 있었고 오늘날도 매 주일마다 전 세계 약 10억 이상의 인구가 성경말씀을 듣기 위해 교회를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을 통해 성경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살펴보고자 합니다. 성경은 영생의 도리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본문 39절에서 주님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인생들에게 영생을 주려고 기록된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을 읽거나 듣거나 생각할 때
무엇보다도 영생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 우주에서 영생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온 천하를 얻고도 네 목숨을 잃어버리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그렇습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이 우주에서 영생 하나를 얻으면 실상은
모든 것을 얻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후서 6장에서 고백하기를 “우리가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실상은 모든 것을 가진
자”라고 하였습니다. 다윗도 시편 23편에서 고백하기를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나에게는 부족한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더 바랄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생이 인간의 소원이나 노력만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을 보세요.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은 성경을 읽고 듣고
상고하여,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성경은 각종
기적이 수록된 신비한 책만이 아니고 시와 잠언이 기록된 지혜문서만이 아니며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기록한 역사책만이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 주는 계시의 책이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에 이르게 하는 이 우주에서 가장 귀하고 중요한 구원과 생명의
책입니다. 인생은 누구나 성경을 가까이 하여 영원히 살 길로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