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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 목 :   하늘에서 온 하나님의 참 떡
ㆍ날 짜 :  2006-03-30 Thu.  Prev Next ㆍ조회수 : 3,538 
제목 없음
하늘에서 온 하나님의 참 떡  
•요한복음 6:41∼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요 6:51 )
예수님은 떡(물질)을 거부하거나 거절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일에 방해되거나 혼란케 하는 것에 대하여는 종교적인 전통조차도 거부하고 거절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신앙생활이란 예수님에 대하여 내가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이사야 53장 6절은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라고 말합니다.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내 마음대로 신앙생활하던 옛 습관을 고침받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께서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하여 자신이 진정한 생명의 떡임을 드러내셨으나 무리들은 단지 먹고서 포만감을 느꼈던 떡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더욱 더 분명하게 자신은 하늘로부터 내려온 하나님의 참 떡, 곧 생명의 떡이며 이 떡을 먹는 자는 죽지 않게 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생각과 기대에 어긋난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 유대인들은 결코 동의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인간적이고 세상적이고 육신적인 기준으로는 예수님에 대하여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하늘 사람이요 하나님의 사이즈로, 하나님의 스케일로 일하십니다. 그러니 인간적이고 세상적이고 육신적인 가치관으로 판단하면 믿을 수도 없고 깨달을 수도 없고 따를 수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무리들이 수군거리는 것을 보시고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뜻과 무관하게 자신에게로 올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강조하십니다. 이는 결국 하나님께 택하심을 입은 자만이 예수님이 믿어지고 예수님께로 올 수 있고 구원에 참예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에베소서 2장 8절을 보면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분명히 하십시다.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믿어질 수 있습니다. 이 고난주간에 우리를 살리기 위해 생명의 떡이 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살찌우기 위해 예수님을 기꺼이 보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탄이 주는 돌떡을 먹고 체하였던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보내 주신 생명의 떡 예수님만으로 배부르게 하옵소서. 아멘.

 

Posted by 차동신   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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