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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Fri.
ㆍ제 목 :   하나님의 섭리
ㆍ날 짜 :  2006-02-18 Sat.  Prev Next ㆍ조회수 : 4,825 
제목 없음
•출애굽기 3:1∼22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출 3:10)
애굽의 바로는 요셉의 공로를 무시하여 이스라엘을 탄압했습니다. 날이 갈수록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늘고 힘이 강해져 애굽의 위협이 되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을 경제적으로 착취하고 강제 노동에 징용하여 고역을 시켰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고되게 하여 출생률이 줄기를 바란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는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학대 속에서 고통받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셨습니다. 첫 번째 계략이 실패했습니다.

두 번째 계략은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를 나일강에 버려서 살해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바로가 직접 나섰으니 잔인한 술책이요 무자비한 탄압이었습니다. 노예였던 이스라엘은 싸울 무기나 수단이 없었고 훈련받은 장정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대신하여 싸웠습니다. 이때에 모세가 출생했습니다. 모세의 어머니는 그의 준수함을 보고 죽일 수 없어 3개월 동안 숨겼다가 나일강에 띄웠고 인정 많은 애굽의 공주가 그를 건졌습니다. 두 번째 계락도 실패한 것입니다.

모세는 궁중에서 40세까지 천문, 수학, 미술을 배웠습니다. 역사가 요세퍼스에 의하면 모세는 대군을 거느리고 에디오피아 군과 싸워 승리하였다고 합니다. 모세는 청년시절까지 왕실에서 성장했고 학문을 통달했습니다. 얼마든지 입신출세 할 수 있는, 장래가 보장된 유망한 청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바로의 왕궁보다 동족의 고난에 동참했습니다.

역사상 위인들은 모두 압박받는 백성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모세 또한 왕실에서 자라면서 하루도 자기 백성을 잊은 적이 없었습니다. 모세는 어느 날 자기 백성이 서로 싸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왜 서로 싸우느냐?” 종살이 하는 동포가 사회적으로, 심리적으로 분열되는 것을 보고 속이 몹시 상했습니다. 이제 모세는 이스라엘의 해방을 위한 선봉에 서기로 결심했습니다. 모세는 미디안 광야로 가서 새로운 인생을 결심했고 결국엔 민족의 해방자이며 민족의 구원자로 그리고 위대한 지도자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누가 훼방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섭리를 담을 만한 인격적인 지도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주님 ! 우리 민족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을 주소서. 아멘.

 

Posted by 차동신   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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