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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 목 :   나다나엘이 본 예수 그리스도
ㆍ날 짜 :  2006-03-04 Sat.  Prev Next ㆍ조회수 : 4,482 
제목 없음
나다나엘이 본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43∼51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요 1:49)
‘나 따르라” 하신 예수님 말씀에 빌립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다나엘에게 그리스도를 증거하였습니다. 처음에 나다나엘은 빌립의 증거를 거부하였습니다. 창조와 생명과 구원의 주가 되신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일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후 나다나엘은 달라졌습니다. 무엇 때문에 그가 달라졌을까요?

첫째, 예수님의 거룩성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보시고 하나님의 언약과 그 언약의 성취를 소망하는 사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나다나엘은 오직 한 분 하나님만 섬기는 사람’이라 했더니 그 예수님의 거룩함을 보고 예수님의 제자가 된 것입니다. 사람 중에는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돈, 명예, 출세를 위해 거짓말하고 남을 해하고 싸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은 거룩한 성도라 할 수 없습니다. 탐심으로 더러워진 사람은 마지막엔 비극으로 끝나 버리고 맙니다. 롯의 아내는 재물을 탐하다가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가룟 유다도 탐심 때문에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우리 주님처럼 성결한 삶을 살 때 주님의 참 제자가 될 수 있고 또 이웃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둘째, 예수님의 깊은 통찰력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겉모습은 나사렛 목수의 아들에 불과했지만 예수님은 나다나엘의 마음을 완전히 읽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생활까지도 꿰뚫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나다나엘의 평소 생활 태도를 눈여겨보시고 그의 성실성을 지적해 주었습니다. 사람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밉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합니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어두운 쪽을 보면 불평뿐이지만 밝은 쪽을 보면 감사가 우러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각도 잡기가 중요한 것입니다. 풍파가 있고 근심걱정거리가 있다 해도 믿음의 각도에서 보십시다. 나다니엘과 같이 놀라운 변화가 올 것입니다. 나다나엘은 예수님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라고 고백하였고 예수님은 그에게 옛날 야곱 이상으로 큰 영적 복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평소 이웃에게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믿음의 눈으로 관심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주님! 오늘도 거룩한 성도로 살게 하시고 이웃에게 사랑의 관심을 갖게 하옵소서. 아멘.

 

Posted by 차동신   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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