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ㆍ날 짜 : 2006-03-15 Wed.
Prev Next |
ㆍ조회수 : 5,385
|
|
|
|
제목 없음
사망에서 생명으로 |
|
|
 |
|
|
•요한복음 5:19∼29 |
 |
|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 5:24) |
|
|
 |
 |
 |
|
예수님이 자신을 하나님과 하나라고 말하자, 하나님과 아들이 하나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
유대인들은 이를 문제 삼아 예수님을 죽이려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계시면서, 하나님 아버지가 하시는 일을 다 보셨고
자기는 본 그대로 지금 일하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하신 일은 아버지가 저 하늘 위에서 하신 일들을 그대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자녀를 보면 걷는 모습이나 말투가 부모를 닮습니다. 아들은 모든 것을 아버지가 하는 그대로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보다 더 큰 일을 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일도 큰 일이지만, 하나님은 이보다 더 큰
일을 위해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권세를 주시고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자가 되시고, 온 세상의 심판주가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운명을 결정지을 만한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믿는 자는 ‘현재’에 이미 ‘영생’을 얻었으며, 하나님과 인격적 관계 안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골 1:13, 롬 8:2).
따라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믿으면, 이미 심판이 시작되었다 해도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멸망은 벌써 우리와는 상관없는 일이 되었고, 마지막 날 주님이 오실 때 하나님이 준비하신 천국으로 향하는 감격만 있게 될
것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사람들은 한결같이 환난과 핍박 중에서도 영생의 복을 누리는 자답게 찬송하며 삽니다. 주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는 영생의 복을 누리며 감옥에 갇히기도 하고 결국엔 순교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핍박 가운데서도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오.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롬 8:28) 했습니다.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는
순간에도 담대했습니다(행 7:54-60).
우리 가운데 이런 놀라운 은혜에 감격하며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어도 항상 평안을 누리고
만족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누구든지 자기 운명을 자신이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마지막 날에는 자기 운명을 자신이 바꾸지
못합니다. 세상에 살면서 선택하고 결정한 것에 대해 스스로 책임져야 할 때가 반드시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죽음은 물러가고 당장 영생이 축복으로 임합니다. 이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을 만날 때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겠습니까?
|
|
|
 |
 |
 |
|
| 하나님,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영생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고난
앞에서도 영생을 소유한 자답게 살게 하옵소서. 아멘. |
|
|
|
| |
|
|
|
|

※ 로그인한 사람에게만 덧글쓰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로그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