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자료

HOME

 

HOME

초음소개

말씀과기도

교회지체

교회앨범

게시판

웹메일

 


Calendar Diary Total Article : 303 

◀  2006年 03月 ▶
Sun Mon Tue Wed Thu Fri Sat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26-10-16 Fri.
ㆍ제 목 :   악한 농부의 비유
ㆍ날 짜 :  2006-02-15 Wed.  Prev Next ㆍ조회수 : 5,839 
제목 없음
•마가복음 11:27∼12:12
이에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던졌느니라.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막 12:8-9)
팔레스틴은 날씨가 맑고 늦은 여름밤에는 이슬이 내리는 기후이기 때문에 포도 재배에 알맞은 곳입니다. 그래서 팔레스틴에는 일찍부터 포도원이 많았습니다. 일반적으로 포도원에는 야생동물이나 침입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울타리를 두르게 됩니다. 그리고 두 개의 구덩이를 파고 그 구덩이에 포도를 넣고 밟으면 연결된 작은 구멍을 통하여 포도주를 항아리에 담을 수가 있었습니다. 또 포도원을 지키는 망대를 세워서 포도원을 지키도록 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상당한 규모의 포도원을 만들고 소작을 주고 그곳을 떠났습니다. 당시의 관례는 50% 정도를 주인에게 소작료로 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인은 포도를 수확할 시기가 되었을 때 자신의 종을 보내서 소작료를 받아오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농부들은 주인의 정당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이유없이 종을 때리고 빈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주인이 다른 종들을 보내니 이번에는 때릴 뿐만 아니라 그 종들을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결국에 주인은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아들을 본 포도원 농부들은 상속자인 아들을 죽이면 모든 것을 자신들이 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 아들까지 죽여버리고 말았습니다. 더군다나 그들은 아주 잔인하게 시체를 들판에 내어버려 들짐승의 밥이 되게 하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과장 없이 보여줍니다. 주인의 관용은 한없이 커지고 넓어지는 데 비해 농부들의 완악함은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역사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입니다. 그러나 더 완악해진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멸시를 받고 죽은 예수님이지만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습니다(막 12:10). 솔로몬의 성전터에서 운반된 석재 중 성소의 건축에 부적당하다고 거절된 그 돌이 오히려 성전문의 기초가 되었다는 데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결국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를 부정하고 거역하여 십자가에 못박았지만 하나님이 예수를 죽음으로부터 살려 내시고 열방의 머릿돌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독생자 예수를 보내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완악한 저희들의 마음에 함께하셔서 진리를 바로 알게 하소서. 아멘.

 

Posted by 차동신   2006/02/23 

※ 로그인한 사람에게만 덧글쓰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로그인해주세요.


303 얻지 못할찌니   [ 2011. 11. 22 ] 101528
302 나에게 오신 그리스도   [ 2008. 09. 10 ] 28421
301 주님이 주시는 소망   [ 2008. 09. 09 ] 8747
300 예수님은 불행한 삶을 사셨습니까?   [ 2008. 09. 08 ] 9089
299 레이놀즈 William Davis Reynolds, ...   [ 2008. 09. 07 ] 8010
  1 [2][3][4][5][6][7][8][9][10]..[61]  Next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ggerzer

copyrightⓒ2004 choeum.kr All rights reserved. chads397@choeu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