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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 목 :   장차 도래할 ‘여호와의 날’
ㆍ날 짜 :  2006-12-07 Thu.  Prev Next ㆍ조회수 : 3,635 
제목 없음
장차 도래할 ‘여호와의 날’  
ㆍ이사야 2:5∼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사 2:22)
하나님께서는 유다가 온 세상의 모범이 되는 믿음을 갖기 원하셨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아 파멸 직전의 비참한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거기에는 궁극적인 원인이 있습니다.

먼저 그들은 이방인과 언약을 맺고 정치ㆍ경제ㆍ종교적으로 교류했습니다(6절). 그들은 우상숭배의 생활 습관을 따랐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뢰하기보다는 경제력과 군사력만 믿고 교만했습니다(7절). 세속의 힘과 군사력을 의지했습니다. 또한 사람의 손으로 지은 각종 우상을 의뢰했습니다(8,9절). 그 결과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각종 부정한 것들이 이스라엘 땅에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남유다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으로 부족함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탐심에 빠졌습니다.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여호와께서 싫어하시는 죄악들을 서슴치 않고 범했습니다.

이런 그들에게 장차 ‘여호와의 날’, 여호와께서 죄와 부정한 것으로 가득 찬 이스라엘을 심판하실 날이 올 것입니다. 그날이 되면 모든 것이 허물어집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이 높임을 받게 됩니다. 그날은 무시무시한 날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땅굴에 숨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먼저 이사야 2장 5절은 우리에게 “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하십니다. 참 진리이신 여호와의 말씀에 비추어 보면서 모든 죄를 버려야 하겠습니다. 아무리 어둠이 가득해도 빛이 들어오면 밝아지는 것처럼 진리의 빛에 거함으로 우리 가운데 있는 모든 어두움을 몰아내야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이사야 2장 22절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하십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구원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분 안에 거해야 합니다. 그분과 교제하며 그분을 우리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여호와의 날은 멸망의 날이 아니라 구원의 날이요, 소망의 날이 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죄를 몰아내게 하여 주옵소서. 인생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Posted by 차동신   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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