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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날 짜 : 2006-12-14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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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수 : 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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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굳게 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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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이사야 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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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사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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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북이스라엘 베가 왕이 이웃 나라 아람 왕 르신과 동맹을 맺고 남유다 예루살렘을
공격하는 상황입니다. 2절 말씀에, 아람과 에브라임이 동맹했다는 소식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아하스 왕은 그 마음이 숲이 바람에
흔들림같이 흔들렸다고 합니다. 두렵고 겁에 질린 모습입니다. 이렇게 두렵고 떨릴 때 하나님께서 선지자 이사야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타다가
만 두 부지깽이에서 나오는 연기에 지나지 않으니 두려워하거나 겁내지 말라고 일러라.”
사람의 눈에는 아람과 북이스라엘이 너무나
두렵고 무서운 존재이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타다가 만 부지깽이에서 나오는 연기와 같이 입으로 불기만 해도 없어져 버리는 존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도 말고 겁내지도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우리는 두려워하고 겁을 냅니까? 힘들고 위험할 때, 고통이 다가올 때, 우리는 나와
함께하시고 나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지 못하고 그 문제 자체만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편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 하나님의 자녀들을 지키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또 9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만일 너희가
굳게 믿지 않으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할 것이다.” 그렇습니다. 머리로만, 지식으로만 믿는 것이 아니라 100% 하나님을 신뢰하고 흔들리지 않는
굳센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없으면 두렵고 염려가 되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는다면 날마다 기뻐하며 승리의 함성을 지를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 주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그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죄에서 자유함을 주시기 위해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탄 배에 광풍이 불어 배에 물이 가득하였을 때 제자들은 우리가
죽게 되었다고 걱정하고 두려워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바다를 향하여 잠잠하라고 말씀하시니 광풍과 파도가 다 잠잠해졌습니다. 우리의 눈으로
보기엔 두려움이요 걱정이지만, 예수님이 함께하시면 평안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굳게 서서 우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합시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해결자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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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굳게 서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연약함을 감당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우리에게 더 큰 믿음을 주시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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