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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 목 :   다윗의 마음, 하나님의 약속
ㆍ날 짜 :  2008-08-04 Mon.  Prev Next ㆍ조회수 : 4,157 
사무엘하 7: 1∼17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삼하 7: 2, 16)  


[묵상내용]

다윗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주위의 모든 원수를 무찌르고 궁에 평안히 살게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선지자 나단을 불러, 그 뜻을 밝혔습니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짓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입니다. 그러자 나단도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하소서”하고 찬성의 뜻을 표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 하나님께서는 나단에게 나타나셔서, 다윗에게 놀라운 약속을 해주셨고, 나단은 그 내용을 다윗에게 그대로 전해주었습니다.

그 언약의 내용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첫째로, 하나님은 당신을 위한 집을 지어주기를 요구하신 적이 없는 분이심을 밝히고 있습니다(5∼7절). 둘째로,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다윗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다윗의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주리라고 약속하십니다(8∼9절). 셋째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거주할 땅을 주시고, 그들을 지키시고,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10∼11절). 또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게 되리라는 것을 약속하시고, 또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고 약속하십니다(13∼16절).

우리들은 누구나 다윗과 같은 축복의 약속을 하나님으로부터 듣기를 소망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다른 사람이 아닌 다윗에게 그러한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그것은 다윗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렸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2절).”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과 사랑을 누리고 있지만, 아직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가 감당해야 할 마땅한 도리를 다 하고 있지 못합니다. 단, 하나님이 백향목 집을 우너하시는 먼저 여쭈어본 뒤에 해드려야 합니다(7절).
오늘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도 이러한 다윗과 같은 마음을 원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이러한 마음을 품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그러한 마음을 기쁘게 여기시며 더욱 놀라운 은총을 베풀어주실 것입니다.


[오늘의기도]

하나님! 우리도 다윗과 같은 마음을 품게 하여주소서. ‘우리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하는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 되게 하여주소서. 아멘.  

Posted by 차동신   200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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