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자료

HOME

 

HOME

초음소개

말씀과기도

교회지체

교회앨범

게시판

웹메일

 


Calendar Diary Total Article : 303 

◀  2006年 09月 ▶
Sun Mon Tue Wed Thu Fri Sat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2026-10-16 Fri.
ㆍ제 목 :   내가 여기 있사오니
ㆍ날 짜 :  2006-12-13 Wed.  Prev Next ㆍ조회수 : 4,221 
제목 없음
내가 여기 있사오니  
ㆍ이사야 6:1∼13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사 6:8)
필요한 사람을 뽑을 때 우리는 심사숙고합니다. 살펴보고 다시 살펴봅니다.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보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력서를 쓰기도 하고 신원 보증서를 만들기도 합니다. 추천서를 써서 소개하기도 합니다. 좋은 사람을 뽑기도 어렵고 뽑히기도 어렵습니다. 혹시 최선을 다해 사람을 선발했다 해도 그것이 최선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은 그런 점에서 옳은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와 다르십니다. 얼굴을 보거나 경력을 보지 않습니다. 과거를 문제 삼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우 다릅니다. 뛰어난 능력을 과시하는 사람이 많아도 하나님께는 자랑거리가 되지 않습니다. 필요한 일꾼을 뽑으시되 해야 할 일, 맡겨야 할 일만 정하십니다. 그래서 사무엘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뽑으시되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신다 했습니다.

사람의 한계를 아시는 하나님 그리고 사람에게 능력을 행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뽑으시되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으로 삼고자 먼저 그 입술을 불로 다스리셨습니다. 부정한 입술이지만 하나님의 종으로 살게 하시려는 뜻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뽑힘을 받은 이사야는 온전히 하나님의 종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하나님의 은총이 무서운 줄 알았습니다. 온전히 몸을 바치는 헌신도 택함을 받았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역사는 택함받은 사람들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수고를 통해 할 수 있는 일은 심판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하나님의 때에 관해 예고하고 준비하도록 돕는 정도입니다. 날마다 깨어 기도하도록 돕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끝없이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귀에 들려지게 하는 일이 뽑힘받은 사람들이 하는 일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에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만한 능력이 없습니다. 언어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때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총의 수단이 뽑힘받은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특별한 은총으로 하나님의 뜻을 전달합니다.

사람이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할 수 있도록 택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로 부름받은 우리들은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하고 사람 앞에서 전파합니다.
사람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더 큰 소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Posted by 차동신   2006/12/21 

※ 로그인한 사람에게만 덧글쓰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로그인해주세요.


303 얻지 못할찌니   [ 2011. 11. 22 ] 101492
302 나에게 오신 그리스도   [ 2008. 09. 10 ] 28406
301 주님이 주시는 소망   [ 2008. 09. 09 ] 8728
300 예수님은 불행한 삶을 사셨습니까?   [ 2008. 09. 08 ] 9086
299 레이놀즈 William Davis Reynolds, ...   [ 2008. 09. 07 ] 7995
  1 [2][3][4][5][6][7][8][9][10]..[61]  Next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ggerzer

copyrightⓒ2004 choeum.kr All rights reserved. chads397@choeu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