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사람과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오직 우리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라고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9절 말씀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희 민족들아, 함성을 질러보고 허리를 동이고 허리띠를 띠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방법과 힘으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삶의 욕심과 욕망으로는 끝내 망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므로
사람의 방법으로는 어떤 수단을 동원해도 안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직 승리하는 방법은 10절에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계획하고 추진할 때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또 12절에서는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두려워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힘이 되시고
방패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우시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믿기만 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두려워할 것도 없고 놀랄 것도 없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우리가 두려워하고 무서워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이사야는
13절에서 이스라엘에게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두려워하며 무서워할 자로 삼으라”고 권고합니다.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을 바라보지 맙시다.
두려워하고 무서워하지 맙시다. 오직 만군의 여호와만을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억울함과 아픈 마음,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아십니다. 우리의 변호사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갚아 주실 것입니다.
최고의 은혜로,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때로는 상처받고 사람에게 배신당해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사람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위해 일하는 일꾼입니다. 지금도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희망이 없는 이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지 말게 하시고 오직 우리의 소망이요 모든 것이 되시는
만군의 여호와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