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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Fri.
ㆍ제 목 :   예루살렘 성벽 봉헌
ㆍ날 짜 :  2006-11-17 Fri.  Prev Next ㆍ조회수 : 4,371 
제목 없음
예루살렘 성벽 봉헌  
ㆍ느헤미야 12:27∼47
이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느 12:43)
원수들의 방해와 협박 속에서 예루살렘 성벽을 완성한 느헤미야와 유다 백성들은 크게 즐거워하며 성벽을 봉헌하였습니다. 이들은 봉헌식을 어떻게 진행했습니까?

정성껏 봉헌식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각처에 흩어져 있던 레위인들을 예루살렘에 데려왔습니다. 그들로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정결하게 했습니다.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몸을 정결하게 했고, 백성들과 성문과 성벽까지 정결하게 했습니다. 이 정결예식은 옷을 빨고 몸을 씻고 희생제물의 피를 뿌리는 것입니다.

감사하고 찬송하며 성벽 위를 행진했습니다. 이 봉헌식은 몇몇 사람들만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백성들 모두 동참하는 감격적인 행사였습니다. 백성들과 찬양대를 두 무리로 나누어 한 무리는 에스라가 인도하여 오른쪽으로 돌고 다른 무리는 느헤미야가 인도하여 반대쪽으로 돌았습니다. 성전 부근에서 만나 감사와 찬송으로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예스라히야 감독 하에 찬양대가 찬송했습니다. 예배 공동체가 힘을 합하여 힘차게 찬송하며 행진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이 봉헌식은 기쁨이 넘쳤습니다. “이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부녀와 어린 아이들도 즐거워하였습니다. 온 백성이 함께 즐거워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쁨의 물결은 특정 지역과 공동체를 넘어서 멀리까지 퍼져나갔습니다.

참된 봉헌 예배 후에는 물질의 헌신이 뒤따랐습니다. 거제물과 처음 익은 것과 십일조를 모아서 창고에 쌓았습니다. 백성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날마다 쓸 것을 주었고, 그들은 성별된 것을 레위인에게 주었으며, 레위인들은 또 성별하여 제사장들에게 주었습니다.

우리도 느헤미야의 예배를 본받아 바른 예배를 드립시다. 바른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주일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함께 힘을 합하여 감사하며 찬송하며 성전에 올라갑시다. 기쁨으로 예배합시다. 우리의 기쁨이 교회 울타리를 넘어서 멀리멀리 퍼져가게 합시다. 기쁜 마음으로 정성껏 예물을 준비하여 봉헌하는 우리 가족이 됩시다.
우리가 예배할 때 정성을 다하여 준비하게 하시고 합심하여 즐거움으로 예배하여 그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퍼지게 하옵소서. 아멘.

 

Posted by 차동신   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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