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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 목 :   회개는 복된 생명의 길
ㆍ날 짜 :  2006-11-01 Wed.  Prev Next ㆍ조회수 : 3,561 
제목 없음
회개는 복된 생명의 길  
•예레미야 애가 2:8∼15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끊어지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딸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 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기절함이로다 (애 2:11)
하나님은 악인을 심판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겔 33:11)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악한 길에서 떠나기를 원하셨고 하나님의 마음에 감동을 받은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돌이키고 돌이키라’고 부르짖습니다. 심판의 재앙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회개’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선지자의 외치는 소리에 귀를 막아 버립니다. 그들은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 않고 죄악 가운데 머물렀습니다. 결국 그들에게 임한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바벨론에 의해 철저하게 멸망당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노아 시대에, 하나님은 온 세상을 물로 심판하셨습니다. 아브라함 때에는 불로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온 세상에 임할 심판과 멸망의 날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벧후 3:7). 그날이 도적같이 올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벧후 3:10). 아무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회개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베드로는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 3:9)고 말씀합니다. ‘회개’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회개는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없이 살던 삶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피하는 유일한 길은 회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의 선물은 회개하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회개는 생명의 길입니다. 회개하는 자는 이 땅에서 천국의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간절히 말씀하십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 4:17).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중심에 두고 살아감으로 천국의 풍성한 복을 누리는 복된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음란하고 악한 이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말씀 따라 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Posted by 차동신   200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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