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ㆍ날 짜 : 2006-11-22 Wed.
Prev Next |
ㆍ조회수 : 4,410
|
|
|
|
제목 없음
에스라의 개혁 |
|
|
 |
|
|
ㆍ에스라 10:1∼17 |
 |
|
| 이제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서 죄를 자복하고 그의 뜻대로 행하여 그 지방 사람들과 이방
여인을 끊어 버리라 (스 10:11) |
|
|
 |
 |
 |
|
오늘은 행동하는 지도자 에스라의 개혁하는 모습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
솔선수범하는 지도자의 모습입니다. 그가 자기의 죄가 아닌 백성들의 죄를 위해 회개하고 또한 자기가 먼저 회개하였을 때, 백성들이 따라 회개함을
주목해야 합니다. 영성, 신분, 학식, 덕망, 경제력이 뛰어나고 왕으로부터 백성들에 이르기까지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가 이렇게
솔선수범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참 지도자의 모습입니다. 이에 백성들도 회개에 동참하였고, 마침내 잃었던 은혜를 회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둘째, 철저한 개혁자의 모습입니다. 먼저 이방인 아내와 그 소생들을 다 내보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총회를
소집하였는데, 이에 따르지 않는 자는 제명조치하였습니다. 이것은 비인간적이고 몰인정한 처사가 아니라 죄에서의 분리, 곧 거룩하게 구별하는
일이었습니다.
또한 18-44절의 범죄자들의 명단을 보면 제사장, 레위인, 평민 순으로 그 책임을 지도자에게 먼저 묻고 있습니다.
아주 철저하되 정당한 개혁자의 모습입니다. 개혁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픔이 있고, 불이익이 따르고, 선의의 피해도 있습니다. 실제로
15절에는 이런 개혁이 너무 지나치다고 항변하는 네 사람의 이름이 나옵니다. 그러나 당시의 유대적 상황이 심각한 위기상황이었기에 철저한
개혁운동은 불가피했던 것입니다.
셋째, 개혁의 중심주제가 신앙회복에 있음을 잊지 않는 지도자였습니다. 그의 개혁은 말씀회복 운동,
예배회복 운동, 회개 운동 등 영적 개혁이었습니다. 그리고 생활개혁 운동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죄’인 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는’(엡 4:22-24) 새생활 운동이었습니다. 이 결과 이스라엘은 마침내 하나님의 선민으로 다시 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어느 때보다도 신앙과 생활의 개혁이 절실한 때입니다. 교회가 먼저, 지도자가 먼저 개혁에 앞장서야 합니다. 부디 내가
먼저, 우리가 먼저 신앙개혁과 생활개혁에 모범을 보이십시다. |
|
|
 |
 |
 |
|
| 자기에게는 관대하나 남에게는 가혹한 사람들, 내 탓은 없고 네 탓만 하는 이 시대를 불쌍히
여기사, 이 나라와 민족 그리고 이 시대의 교회가 철저히 개혁되게 하옵소서. 아멘. |
|
|
|
| |
|
|
|
|

※ 로그인한 사람에게만 덧글쓰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로그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