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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제 목 : |
신앙의 첫 걸음, 하나님만 섬기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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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날 짜 : 2006-11-30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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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수 : 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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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신앙의 첫 걸음, 하나님만 섬기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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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습 3: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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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을 네 가운데에 남겨 두리니,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여
보호를 받을지라 (습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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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회교력으로 제9월)에 일출부터 일몰까지 금식하고, 메카(회교도의 성지)를 찾아
순례하는 구름같이 많은 회교도들을 보셨을 것입니다. 사월 초파일마다 산 속이나 도심의 절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모습도 보셨을 것입니다. 기독교인인
우리의 눈으로 볼 때는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의 행렬입니다. 세상에는 도도한 우상의 물결이 흐르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상의 바다 한복판에 외롭게
떠 있는 배 한 척과 같은 모습이 우리들 기독자의 모습이라고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대신하는 모든 신앙행위를 우상숭배라고 부릅니다.
우상숭배는 매우 자연스러운 세상의 모습이지만, 우리 기독자들에게는 위협적인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바로 서느냐 넘어지느냐를
결정짓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십계명의 첫 번째 말씀은, 신앙의 첫 단계이자 전부일 수 있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우상숭배가 하나님의 백성들 속에도 깊이 스며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스바냐 선지자가 살던 시대의
얘기입니다. 하나님이 지도자로 세운 사람들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을 돌볼 제사장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할 선지자들까지도 우상숭배자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대부분의 기독자들은 돌이나 쇠로 만든 어떤 형상을 우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사실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통칭해서
우상이라고 해야 옳습니다. 그래서 우상숭배 현상을 우리들 삶에서 쉽게 찾아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돈이
우상이 되고, 하나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자식이 우상이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중심의 신앙이 되지 않으면 결국
우상숭배의 삶을 살게 됩니다. 스바냐는 이런 혼동의 시대에 외롭게 남은 자들이 있어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기게 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우상의 물결이 도도하게 흘러갈지라도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노라”(수 24:15)고 분명히 말했던 여호수아를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 가정의 주인이 되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하나님께 여쭙고 따르는 남은 자가 되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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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하나님만을 주인으로 섬기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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