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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날 짜 : 2006-12-18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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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수 : 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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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평화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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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이사야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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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사 11: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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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훼파되었습니다. 징벌을 당하여 그 형편은 처참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에서 이사야는 폐허가 된 이스라엘을 바라보며 오히려 희망을 노래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새 소망의 이스라엘을 예언합니다.
그 소망은 바로 메시아의 오심입니다. 이사야는 메시아가 강림하셔서 다스리는 나라를 선포한 것입니다. 그는 낙망의 때에 위로를, 아픔의 때에
잔치를, 절망의 때에 소망을 선포했습니다. 그렇다면 메시아가 통치하시는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메시아의 때는 희망의 때입니다.
백성들의 눈에 이스라엘은 수풀이 불에 타 재가 되어 버린 희망 없는 세계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이사야의 눈은 그루터기에 새싹이
돋아 새로운 살림의 풍성함이 오듯 이스라엘에 왕성한 메시아 왕국이 도래할 것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메시아의 통치 아래 성령의
지배를 받게 된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이, 과거의 야생적인 약육강식의 세계를 벗어나 의와 거룩함으로 지음 받은 새 사람을 입을 것을 선포했습니다.
메시아가 통치하는 세계에서는 죄가 사라입니다. 예수님 없이 살아온 과거에는 사자나 표범처럼 행동하고 살았지만, 주님의 통치하시는
시대가 도래하면 어린양같이 되어 온갖 잔인하고 야만스러운 성품들이 사라집니다. 이리와 곰같이 포악하고 잔인했던 자라도 예수님의 말씀 앞에
다스림을 받게 되면 온건하고 겸손한 사람으로 변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다스리시는 인간 사회에서는 모두 한 형제와 자매로 다져지게
됩니다. 그리하여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거하고,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눕고, 송아지와 어린 사자가 함께 어린아이에게 이끌립니다. 암소와 곰이
함께 먹고, 사자가 소처럼 풀을 뜯으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 손을 넣고 장난합니다. 선한 목자가 다스리시는 세계는 해 받을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참으로 아름다운 평화의 세계입니다.
평화의 세계, 화해의 때, 소망의 나라를 건설할 하나님 나라의 건축자 된
여러분! 사회 공동체를, 교회 공동체를, 가정 공동체를 평화의 세계로 건설하는 주역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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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한 우리들의 마음을 성령으로 다스려 주셔서 무엇이든지 용납할 수 있는 심령 천국을 이루게
하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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