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ㆍ날 짜 : 2006-12-05 Tue.
Prev Next |
ㆍ조회수 : 6,450
|
|
|
|
제목 없음
회복, 회복하라 |
|
|
 |
|
|
ㆍ이사야 1:21∼31 |
 |
|
| 내가 또 내 손을 네게 돌려 네 찌꺼기를 잿물로 씻듯이 녹여 청결하게 하며 네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사 1:25) |
|
|
 |
 |
 |
|
갓 태어난 아기의 사진과 10년, 20년 뒤의 사진을 비교해 보면 그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굴 모습이나 자태가 자라는 환경에 따라 조금씩 변하기 때문입니다. 얼굴만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경제적으로 부유했다가
가난해지기도 하고, 몸이 건강했다가 병 들기도 하고, 또 그 반대의 경우도 겪으면서 몇 번이나 우여곡절을 겪습니다. 변하는 것이 연약한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순전하고 온전한 믿음을 가졌다가 의심의 구렁텅이에 빠지기도 하고, 반대로 하나님을
모독했던 사람이 주님의 큰 일꾼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병에 걸리거나 가난해지는 것은 무슨 노력을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반대로 부자가 되거나 건강해지는 것처럼 나쁜 쪽에서 좋은 쪽으로 바뀌는 것은 의식적으로 노력을 많이 해야 됩니다.
예루살렘에 살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랬습니다. 과거에는 신실하게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는데 웃시야 왕 때부터 하나님께 죄악을 범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도시라는 영광을 받았던 곳에 이제는 범죄자들이 날뛰고, 고급 관리들은 뇌물을 받고, 고아처럼 힘 없고 약한 사람들을
무시했습니다. 순은이나 순수한 포도주가 아니라 찌꺼기 잡탕같이 살아갑니다. 오늘 우리 시대는 어떻습니까? 이 시대 믿음의 사람들은
어떠합니까?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직접 손을 대십니다. 찌꺼기는 잿물에 씻듯이 녹여 청결하게 하고, 혼잡물은 다
없애 버리고 처음과 같이 회복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우리도 처음 믿음, 거룩함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능력이 있으셔도 우리가 그것을
담을 거룩함과 경건이라는 그릇을 준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기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은혜를 담을 수 없습니다. 우리 발에서 더러운 신을 벗어야
합니다. 인간적인 욕심과 죄악은 이제 벗어 버립시다. 옛사람 모습 그대로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한 사역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새로워지고 거듭나야
합니다.
물론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고, 말씀을 듣고, 하나님 앞에서 훈련을 받으며 우리의 가치관과 습관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크게 번성하고 창대하게 사는 복을 주십니다. 우리 모두 거룩함을 회복하여 하늘의 복을 누리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
|
|
 |
 |
 |
|
| 저희가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주님의 은혜를 담기에 합당한 거룩함을 회복하도록 인도하옵소서.
아멘. |
|
|
|
| |
|
|
|
|

※ 로그인한 사람에게만 덧글쓰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로그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