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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 목 :   두려워말라. 너는 내 것이라.
ㆍ날 짜 :  2008-01-19 Sat.  Prev Next ㆍ조회수 : 4,941 
두려워말라. 너는 내 것이라

[본문말씀]

이사야 43: 1∼13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 43: 1)  

[묵상내용]

사람들은 자기 자녀와 자기 가족, 자기 집과 자기의 소유에 애착을 갖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이 남의 것에 손대는 것에는 그다지 관여를 하지 않지만, 나의 것에 남이 손대거나 하면 가만히 있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창조주이신 여호와께도 이러한 모습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너무나도 귀한 존재입니다. 성경은 구원받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이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복된 존재가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어느 누구도 우리를 해하지 못하도록 능력의 손으로 붙들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향해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본문에 나오는 야곱과 이스라엘이라는 이름 대신 자신의 이름을 넣어서 읽어봅시다. 그러면 오늘의 말씀이 바로 나 자신에게 하신 말씀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를 만드신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1절)”고 하십니다. 우리가 전에는 마귀의 소유였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어느 누구도 우리를 해하거나 괴롭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종종 우리를 두려움에 빠뜨려 자신감을 잃고 무기력하고 무능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만드는 전략을 씁니다. 우리의 믿음이 연약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우리가 육을 따르는 생활을 하기 쉽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롬 7: 25). 그러나 우리 앞에 어떤 두려운 환경이나 상황이 놓여있다 해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보호자요 인도자가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살아갈 때에 무슨 일을 만나든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지켜주시고 돌보아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담대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기도]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언제나 함께하시고 돌보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승리하게 하여주소서. 아멘.

Posted by 차동신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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