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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날 짜 : 2006-12-06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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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수 : 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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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주께서 이루시는 새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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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이사야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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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사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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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국내외 10대 뉴스를 선정한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손꼽겠습니까? 매년 조금씩 다르지만
그래도 어느 해나 전쟁과 자연재해, 정치적인 격변을 가져온 사건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사건들은 서로 다투고 힘으로 억누르고 억압하기 때문에
생겨납니다.
또한 이런 와중에서 억울하게 피해를 입고 고통받고 치욕을 당하는 사람들의 부르짖음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받는 치욕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먼 하늘에 계시면서 세상의 일은 모른 척 초연하게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개입하시고, 섭리하시고, 임재하십니다. 성육신하셔서 이 세상에 진실을 되살리고, 빛으로 오셔서 어둠을 거두어 내십니다. 역사를 바꾸고,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했던 새 일을 행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의 잘잘못을 판단하고, 어느 쪽이 옳은지를 판결하여 공의를
세우십니다. 또 그 동안 사람들을 베고, 상하게 하고, 죽였던 칼을 녹여서 그것을 농사짓는 보습으로 바꾸어 놓으십니다. 사람을 찌르고 피흘리게
만들었던 창을 쳐서 곡식을 거두는 낫으로 만드십니다. 전쟁과 거짓이 난무하는 이 세계에 평화와 공의를 이루시는 분입니다.
이렇게
공의와 평화로 오시는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고, 헤롯 왕은 베들레헴 근처에서 태어난 아기들을 다 죽이는 집단 살인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누가
승리했습니까? 권력을 악용해서 온갖 방법을 동원해 하나님의 개입을 거부했던 헤롯이 누구보다 먼저 죽고 말았습니다. 총칼과 폭력이 강한 것 같아도
하나님의 평화를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악이 잠시는 승리하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에는 하나님의 선하심이 승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든지 말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향해 행동하시고, 문을 두드리십니다. 다시 하나님의 기쁜 소식에 귀 기울입시다. 아무
자격이 없는 우리들 가운데 평화의 왕이 탄생하고, 금방 멸망할 것 같은 오늘 이 세계에 공의의 왕이 다시 오실 것입니다. 10대 뉴스를 넘어서는
올해 최고의 기쁜 소식입니다. 우리 모두 그리스도를 우리 영혼과 인생, 역사의 중심에 모시고 살아 화평이 넘쳐나는 삶과 세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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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을 평화와 공의로 바꾸어 놓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인생과 역사 속에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게 하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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