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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날 짜 : 2006-02-16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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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수 : 6,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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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마가복음 12: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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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막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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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철인 니체는 이천 년 동안 이어져 온 기독교의 사랑의 도덕을 ‘노예 도덕’이라
하면서, 기독교가 인간의 건강한 생명을 부패시키고 죽여버렸다고 혹독한 비평을 했습니다. 니체는 목사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는 본과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철학, 문학, 신학을 공부하였으며 25세에 바젤 대학의 교수로 부임했습니다. 그러나 니체는 “교회는 무덤이요 하나님은 허수아비”라고
망발을 했고, 말년에는 정신질환으로 수용소에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결과 불행한 사람으로 살다가 숨을 거둔
것입니다.
기독교인의 도덕은 어떤 것입니까? 그것은 니체가 말한 노예 도덕이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용기입니다. 기독교는
지난 이천 년 동안 사랑과 자비와 용서를 더 강조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 사랑과 자비와 용서야말로 진짜 용기입니다. 크리스천은 남을 때릴
용기는 없으나, 때리는 자의 마음을 지배하는 용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의와 사랑으로 용서하는 용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의
도덕은 또한 기도입니다. 인간은 누구를 만나서 누구를 따르느냐에 따라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으며, 축복을 받을 수도 있고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성공한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실패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실패한 사람을 따르면 실패할 위험이 많고, 성공한 사람을
따르면 성공할 확률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승리와 성공은 반드시 그 원인과 비결이 있습니다. 그것은 기도입니다. 기도 속에 위대한 성공의
힘과 믿음으로 승리하는 비결이 있습니다. 소망과 용기와 확신을 가지고 뼈를 깎는 아픈 기도가 있어야 성공하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
인생에는 분명 승자와 패자가 있습니다. 실패하고 낙오자로 살아가는 사람은 무슨 일에나 원망하고 불평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수치와 고통과
부끄러움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공하고 승리하는 사람은 언제나 소망과 기쁨과 감사가 넘치고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습니다. 지금
우리는 패자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 죽음을 정복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있습니다. 사랑과 자비와 용서라는 용기를
가지고 기도를 쉬지 않아, 산 자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승자의 삶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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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인생의 실패자가 되지 않도록 사랑과 자비와 용서의 용기를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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