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자료

HOME

 

HOME

초음소개

말씀과기도

교회지체

교회앨범

게시판

웹메일

 


Calendar Diary Total Article : 303 

◀  2007年 03月 ▶
Sun Mon Tue Wed Thu Fri Sat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26-10-16 Fri.
ㆍ제 목 :   선택받은 포도송이의 삶
ㆍ날 짜 :  2008-01-10 Thu.  Prev Next ㆍ조회수 : 4,395 

ㆍ이사야 65: 1∼9


내가 택한 자가 이를 기업으로 얻을 것이요, 나의 종들이 거기에 살 것이라(사 65: 9)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넓으신 마음과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으로 구하지 않는 사람의 간구도 들어주시고, 당신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을 찾지 않는 사람에게도 찾아가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당신을 배신하는 사람을 향해서도 두 팔을 벌려 환영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배반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백성들이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그 마음을 엿보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인내하시며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의 성품도 알게 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렇게 사람들의 배반과 죄에 대해 즉각적으로 진노하시지 않고 잠잠히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인간이 여전히 죄악의 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금년 한 해 우리가 걸어가야 할 믿음의 길을 생각해봅니다. 이 믿음의 길을 걸어갈 때 우리는 고민하게 됩니다. ‘하나님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떤 자세와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가?’ 그 답을 본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사야 예언자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모두를, 싱싱한 포도즙이 가득 차 있는 포도송이이자(8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9절).

포도즙이 가득 차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충만한 삶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 차 있는 삶이란,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삶입니다. 비록 오늘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상이 우리를 지치게 하고 힘들게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살아계시다면 우리의 영은 더욱 기뻐할 것이고 세상을 이길 힘이 솟아날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이라는 ‘자의식’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로서 특별대우나 취급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람이라는 자의식이 우리에게 있을 때,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얼마나 존귀한 사람이고 사랑받은 사람인지를 분명히 알고 살아갈 때,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충만한 포도송이처럼, 하나님 안에서 존귀하게 사랑받고 살아가는 선택받은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Posted by 차동신   2008/01/10 

※ 로그인한 사람에게만 덧글쓰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로그인해주세요.


303 얻지 못할찌니   [ 2011. 11. 22 ] 101473
302 나에게 오신 그리스도   [ 2008. 09. 10 ] 28397
301 주님이 주시는 소망   [ 2008. 09. 09 ] 8710
300 예수님은 불행한 삶을 사셨습니까?   [ 2008. 09. 08 ] 9071
299 레이놀즈 William Davis Reynolds, ...   [ 2008. 09. 07 ] 7981
  1 [2][3][4][5][6][7][8][9][10]..[61]  Next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ggerzer

copyrightⓒ2004 choeum.kr All rights reserved. chads397@choeu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