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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Fri.
ㆍ제 목 :   믿는 일에 용기를 내십시오
ㆍ날 짜 :  2008-02-15 Fri.  Prev Next ㆍ조회수 : 5,189 
믿는 일에 용기를 내십시오

[본문말씀]

히브리서 4: 11∼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 16)  

[묵상내용]

예레미야 35장에 레갑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로 깨닫게 합니다. 그들은 비록 광야에 살더라도 신앙의 삶을 버릴 수 없다면서 결의를 굳게 합니다.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후손인 레갑인들은, 요나답이 하나님께 받은 가훈을 지키며 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말합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레갑의 아들 요나답에게서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렘 35: 19).” 하나님은 우직하게 순종하는 그들을 귀히 여기셨습니다.

신앙은 순종의 자세입니다. 한결같이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 앞에서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순종에는 따짐이 없습니다. 계산이 없습니다. 또한 순종은 설명이 필요치 않은 것입니다. ‘그래야 하니까’ 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그냥’ 하는 것입니다. 이유가 없고, 이유를 찾을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들 앞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로 시작되는 12∼13절 말씀은 우리에게 순종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순종이 우리의 믿음의 전부임을 알게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보다 더 무슨 이유가 있겠습니까? 어떻게 그런 믿음이 가능하겠느냐는 물음의 답은 우리 예수님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는 도리를 굳게 잡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소망입니다. 구원의 근거입니다. 믿음은 예수님을 굳게 잡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대신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붙잡는 것입니다. 물에 빠진 이가 자신을 구할 이를 굳게 잡듯, 우리는 용기를 내어 나아가 예수님을 잡아야 합니다. 그것을 히브리서 기자는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는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비와 은총을 받아 필요한 때에 도움을 받고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 용기를 내어 말씀을 의지해서 주님께로 가면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께로 우리가 나아가는 용기와 순종입니다. 믿음에 용기를 내십시오.

[오늘의기도]

사랑이신 주님, 죄인인 저희들에게 믿음을 주시어 말씀을 의지하여 은혜의 보좌에 나아가 구원의 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Posted by 차동신   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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