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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날 짜 : 2008-01-15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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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한 오해 풀기
[본문말씀]
이사야 40: 27∼31
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이르기를,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사 40: 27)
[묵상내용]
이사야의 예언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은, 이방민족으로 인해 고난을 겪게 되었을 때, 그 고난의 원인이, 하나님께서 능력이 없고 힘이 없고 자신의 백성을 돌아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고난의 원인을 자신의 잘못에서 찾으려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찾으려 한 것입니다.
이때 이사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갖고 있던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고쳐줍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31절).” 얼마나 힘이 있는 말씀입니까! 이사야는, 하나님은 결코 자신의 백성을 절망하게 하시는 분이 아님을 강조한 것입니다. 하나님이야말로 오히려 고난과 역경과 시련에서 소망이 되시며, 능력이 되시며, 힘이 되어주신다고 말합니다. 어려움을 겪게 될지라도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놓지 않으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심을 말한 것입니다.
이사야의 가르침을 가슴에 품고, 시련을 이겨낸 사람이 있습니다. 헤롤드 러셀입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부상으로 두 팔을 잃었습니다. 러셀은 의족을 한 채 〈우리 생애 최고의 해〉라는 영화에 출연하여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합니다. 시상식에서 러셀은 상금을 상이용사를 위한 자선사업에 기부하면서 말했습니다. “여러분, 잃어버린 것을 계산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에게 남아있는 것을 생각하고 헤아려보며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시상식에 참석했던 이들은 그의 말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그에게 기립박수를 보냈습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에 대하여 불평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럴 수 있느냐?”고 소리지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하나님은 없다”라고까지 말하기도 합니다. 이런 태도는 하나님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능력과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단지 우리들이 바르게 믿지 못할 따름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고난에서 오히려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오늘의기도]
주님, 주님께서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돌보심을 우리가 믿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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