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07年 07月 ▶
|
| Sun |
Mon |
Tue |
Wed |
Thu |
Fri |
Sat |
| 01 | 02 | 03 | 04 | 05 | 06 | 07 |
| 08 | 09 | 10 | 11 | 12 | 13 | 14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29 | 30 | 31 | |
|
|
|
|
|
|
|
|
|
ㆍ날 짜 : 2006-04-13 Thu.
Prev Next |
ㆍ조회수 : 3,806
|
|
|
|
제목 없음
세족 목요일에 드린 주님의 기도 |
|
|
 |
|
|
•요한복음 17:1∼26 |
 |
|
|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요 17:1) |
|
|
 |
 |
 |
|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주님은 십자가를 향하여 한 걸음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고
계셨습니다. 오늘은 그 주님이 고난주간 중에서 특별히 제자들에게 ‘성만찬’을 베푸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세족 목요일’입니다.
우리 주님이 하신 일을 묵상하노라면, ‘세족 목요일’인 바로 오늘이 고난주간의 절정으로 가는 길목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제자들에게 기억될 가장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고, 성만찬을 베푸셔서 당신의 몸을 상징하는 ‘떡’과 피를 상징하는 ‘잔’을
제자들에게 먹고 마시게 하셨습니다. 늦은 밤에는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가셔서 하나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하셨고, 그 자리에서 가룟 유다의
입맞춤으로 대제사장이 보낸 군대에게 붙잡히셨으며, 밤새도록 가야바의 집 뜰과 빌라도의 법정으로 끌려다니며 심문을 받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특별히 오늘부터 주님의 하신 일을 하나하나 깊이 생각하고 주님의 고난에 참여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읽은 본문은 ‘세족
목요일’,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사건과 그날 밤, 겟세마네에서 대제사장이 보낸 군대에게 붙잡힌 것을 기록한 요한복음 18장 사이에 있는
‘예수님의 기도문’입니다. 이 기도는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5절은 ‘예수님 자신을 위한 기도’이고, 6-19절까지는 ‘제자들을
위한 기도’이며, 20-26절은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를 위한 주님의 기도’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기도를 비교적 간단히
전한 공관복음서 기자들에 비해 요한 기자는 구체적으로 주님께서 하신 기도의 내용을 우리에게 전해 줍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모든 일을 하기 전에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신 예수님의 기도생활’을 배우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새벽 미명에’ 혹은 ‘하루 일을 마치고 한적한 시간에’ 제자들과 따로
떨어져서 하나님과 만나는 ‘기도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셨던 분이었습니다. 십자가를 앞에 두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다음, 하나님 앞에
나아가셔서 드리신 주님의 기도를 배워야 합니다. 먼저는 ‘자기 자신을 위하여’, 그 다음으로는 ‘제자들을 위하여’ 그리고 ‘온 세상과 교회를
위하여 드린 주님의 기도’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기도의 모범입니다. 오늘 하루, 우리도 주님을 생각하며 깊은 묵상과 기도에 힘쓰는 사람들이
되십시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기 전 기도와 묵상으로 새 힘을 얻도록 하십시다. |
|
|
 |
 |
 |
|
| 십자가를 향하여 나아가시는 주님! 우리도 주님이 계신 겟세마네 동산, 주님의 십자가 곁에
머물기를 원합니다.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멘. |
|
|
|
| |
|
|
|
|

※ 로그인한 사람에게만 덧글쓰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로그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