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07年 08月 ▶
|
| Sun |
Mon |
Tue |
Wed |
Thu |
Fri |
Sat |
| |
|
|
01 | 02 | 03 | 04 |
| 05 | 06 | 07 | 08 | 0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
|
|
ㆍ날 짜 : 2007-12-27 Thu.
Prev Next |
ㆍ조회수 : 4,373
|
|
|
|
함께할 줄 아는 사람
[본문말씀]
요한복음 13: 31∼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 13: 34∼35)
[묵상내용]
신앙인의 삶은 기준이 있는 삶입니다. 틀이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자신만이 아니라 타인에게도 행복을 주는 삶입니다. 오늘은 두 가지 기준에 대해 나누려 합니다.
먼저, 신앙인의 삶은 사명을 따르는 삶입니다. 주님은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라고 하셨습니다(31절). 예수님의 삶은 사명을 따르는 삶이었습니다. 그 사명은 십자가입니다. 이제 곧 그 사명이 완수될 것이며, 이것이 하나님께도 영광이요 예수님께도 영광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해야 할 일이 있기에 세상에 보냄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사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잘 이루게 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특별한 은사와 성격, 기질과 스타일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명을 제대로 깨닫게 될 때 감추어져 있던 잠재력과 강점이 비로소 발휘됩니다. 삶이 사명을 따라 이루어질 때, 주어진 모든 것을 누리는 여유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한 사람의 주변에는 회복의 싹이 돋아나게 될 것입니다. 나 때문에 하나님이 행복해하실 것이며, 나 때문에 내 가족이 행복해질 것이며, 나 때문에 이웃과 교회가 행복해질 것입니다. 천국백성은 사명을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또한, 신앙인의 삶은 ‘함께하는’ 삶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34∼35절).” 예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은 한 마디로 ‘함께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항상 함께 일하도록 훈련시키셨습니다. 전도하러 보내실 때도 제자들을 둘씩 짝지어 보내셨습니다. 제자 가운데 유일하게 가룟 유다는, 홀로 생각하고 홀로 행동하다가 실패의 길로 들어선 것입니다.
인디언들은 ‘친구’를 ‘함께 슬픔을 지고 가는 사람’이라 합니다. 함께 일할 줄 아는 사람은 자신의 숨겨진 능력도 발휘하게 됩니다. 함께 일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능력도 인정해준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해’ 일하면서도,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것은 싫어합니다. 기쁨도 고난과 환난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 그것이 능력입니다.
복음서에 나타난 베드로는 ‘하나님을 위해서’ 일한 사람이었습니다. 호언장담하고, 칼을 들고 설쳤습니다. 그러나 그는 늘 실수만 저지르게 됩니다. 하지만, 사도행전의 베드로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삶은 열매로 가득찬 삶으로 변모합니다. ‘위하여’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입니다. 천국백성은 ‘함께’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오늘의기도]
하나님,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에 충실한 삶을 살게 하시고, 주님이 몸소 실천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서로를 인정해주고 동역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 |
|
|
|
|

※ 로그인한 사람에게만 덧글쓰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로그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