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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날 짜 : 2008-02-14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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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수 : 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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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식을 소망합시다
[본문말씀]
히브리서 4: 1∼10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있도다(히 4: 9)
[묵상내용]
어려서 주일학교에서 천당과 지옥을 설교하시던 선생님을 보면서 천당에 있는 나를 그려보곤 했습니다. 그리고는 착한 어린이가 되겠다고 결심했었습니다.
크면서 지옥도 천당도 점점 희미해져갔습니다. 세상의 많은 일에 관심이 더해질수록 천당은 내게서 한 걸음 떨어진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죽어서 가는 곳이며 믿는 자는 누구나 들어간다는 그곳, 하지만 천당에 대한 어릴 적 꿈은 기억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제는, 멀게만 여겨지던 천국이 내 앞에 있습니다. 삶이 고단하고 누추할 때 천당을 생각하게 됩니다. 세상이 힘들어지면 천국을 꿈꾸곤 합니다. 또한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이란 외침을 들을 때 또 한 번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이 말의 뜻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천국을 생각할 때면 아이들이 부르는 찬양을 떠올립니다. ‘돈으로도, 힘으로도 못가요, 하나님나라. 믿음으로, 거듭나면 가는 나라….’ 하나님나라에 가기 위해 예수님을 믿는다는 우리의 신앙고백입니다.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 약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있습니다. 마치 부모가 자식에게 약속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천국 말씀을 우리들은 사랑과 축복으로 들어야 합니다. 천국은 참 안식을 누리는 안식처입니다.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10절).” 세상은 우리들의 안식처가 될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은 누구나 알게 됩니다. 죄와 악이 가득하여 우리를 고통스럽게 합니다. 평안, 기쁨, 영광, 행복 등 우리의 원하는 것들을 온전하게 이루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안식처에 들어가게 해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은총의 말씀을 하십니다. 믿는 자는 그 안식처에 들어가게 된다고 매우 값진 약속을 하십니다. 하나님 백성인 우리에게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합니다.
참 안식을 천국에서 누리기를 꿈꾸며 믿음을 굳게 합시다. 하나님의 말씀, 천국 약속을 소망하면서 은총을 받으며 열심히 믿읍시다.
[오늘의기도]
말씀으로 천국을 약속하신 주님, 우리에게 믿음을 주소서. 하나님나라 백성이 되어 참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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