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자료

HOME

 

HOME

초음소개

말씀과기도

교회지체

교회앨범

게시판

웹메일

 


Calendar Diary Total Article : 303 

◀  2007年 09月 ▶
Sun Mon Tue Wed Thu Fri Sat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2026-10-15 Thu.
ㆍ제 목 :   하나님의 뜻이라면 굴욕을 겪더라도…
ㆍ날 짜 :  2008-08-15 Fri.  Prev Next ㆍ조회수 : 4,936 
사무엘하 15: 19∼37
왕이 사독에게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궤를 성읍으로 도로 메어가라. 만일 내가 여호와 앞에서 은혜를 입으면 도로 나를 인도하사 내게 그 궤와 그 계신 데를 보이시리라(삼하 15: 25)  


[묵상내용]

옛날 중국의 순 임금 때의 일입니다. 임금은 어느 날 밑 빠진 독에 우물물을 길어 붓도록 모든 신하들에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대부분의 신하들은 처음에는 마지못해 하는 척하더니 하나둘 임금을 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충성스러운 한 신하는 하루종일 우물에서 물을 길어 밑 빠진 독에다 채웠습니다. 물을 붓자마자 땅속으로 스며드는 것을 보면서도 이 충성스러운 신하는 임금의 명령에 순종할 따름입니다. 급기야 우물물이 바닥났습니다. 이 신하가 우물바닥에서 반짝거리는 황금 덩어리 하나를 발견해서 임금님께 가지고 갔더니 임금님은 기뻐하면서 말했습니다. “이 황금은 순종하는 사람에게 주려고 미리 넣어놓은 선물이니 네가 갖도록 해라!”
“하나님의 궤를 성읍으로 도로 메어가라. 만일 내가 여호와 앞에서 은혜를 입으면 도로 나를 인도하사 내게 그 궤와 그 계신 데를 보이시리라. 그러나 그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기뻐하지 아니한다 하시면, 종이 여기 있사오니 선히 여기시는 대로 내게 행하시옵소서 하리라(삼하 15: 25∼26).”
아들(압살롬)에게 쫓기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다윗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자신의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쓰지 않습니다. 감람산을 맨발로 걸어 도망쳐야 하는 굴욕을 겪으면서도, 만약 자신에게 불리한 결과가 주어진다 해도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철저히 복종하며 생명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길 각오를 합니다.

살다 보면 좋은 일도 만나고 그렇지 못한 일도 만나게 됩니다. 높아질 때가 있으면 낮아질 때가 있고, 건강할 때가 있나 싶으면 약해질 때가 있으며, 부유할 때가 있고 가난할 때도 있는 법입니다. 삶의 굴곡은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높아지고 강해지며 부유할 때를 ‘기회’라 하고 그 반대의 경우를 ‘위기’라 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회는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위기와 기회는 언제나 함께 공존합니다.
다윗은 수많은 절망의 순간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의 돌보심에 대한 믿음의 확신과 온전한 순종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신실한 자녀로 살아갑시다.


[오늘의기도]

선한 목자 되시어 늘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 절망을 희망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자녀 되게 하소서. 아멘.  

Posted by 차동신   2008/08/17 

※ 로그인한 사람에게만 덧글쓰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로그인해주세요.


303 얻지 못할찌니   [ 2011. 11. 22 ] 101449
302 나에게 오신 그리스도   [ 2008. 09. 10 ] 28388
301 주님이 주시는 소망   [ 2008. 09. 09 ] 8696
300 예수님은 불행한 삶을 사셨습니까?   [ 2008. 09. 08 ] 9059
299 레이놀즈 William Davis Reynolds, ...   [ 2008. 09. 07 ] 7964
  1 [2][3][4][5][6][7][8][9][10]..[61]  Next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ggerzer

copyrightⓒ2004 choeum.kr All rights reserved. chads397@choeu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