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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 목 :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ㆍ날 짜 :  2008-01-29 Tue.  Prev Next ㆍ조회수 : 5,468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본문말씀]

이사야 48: 12∼22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사 48: 17)  


[묵상내용]

목적지를 분명히 알고 가는 길과, 어떻게 가야 할지 모르고 떠나는 길은 전혀 다릅니다. 목적지를 분명히 알 뿐만 아니라, 그곳에 가보았던 사람과 함께 가는 길은 정말 든든합니다. 길을 가며 걱정하거나 염려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기에 주변의 경치를 즐기며, 친구와 즐겁게 이야기 나누며 갈 수 있습니다. 반면, 처음 가는 길을 혼자 가는 것은 정말 두렵습니다. 긴장하게 되고, 혹시 잘못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항상 주변을 살펴야 합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당신이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분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마땅히 가야 할 길을 가도록 인도해주십니다(17절). 하나님의 인도가 이처럼 소중한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일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만드신 창조자이시기 때문입니다(12∼13절). 하나님이 인도하시기에 그 길은 형통한 길입니다(15절). 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던 이스라엘은 그 험한 사막 길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고, 물이 없는 곳에서 물을 얻는 놀라운 일도 경험했습니다(21절).

우리는 자주, ‘거룩하신 하나님’으로 하나님을 부릅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을 ‘거룩하신 하나님’으로 부르는 것은, 우리들이 생각하기에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과는 다른 분이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거룩’이라는 단어는 다른 것들과 구별되는 어떤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으로 삼은 이스라엘 사람들과 다를 뿐만 아니라 당신이 만든 피조물과도 전혀 다른 분입니다.

그런 하나님이 인도하시기에 그분과 함께 걷는 길은 가장 분명하고, 확실합니다. 하나님은 가장 신뢰할 만한 길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을 아시고 또 우리 인간에 대해 가장 많은 것을 정확히 아시기에, 하나님만이 우리의 삶을 가장 분명히 보여주시고, 인도해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르쳐주시는 길을 가도록 항상 하나님께 우리의 귀를 열어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가르쳐주시는 길로 기쁘게 가야 합니다. 그 길이 형통의 길이고, 평강의 길입니다.

[오늘의기도]

우리의 삶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찬양합니다. 그 하나님의 가르침에 귀기울이고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Posted by 차동신   200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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