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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날 짜 : 2008-03-05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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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수 : 4,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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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는 복
[본문말씀]
빌립보서 2: 1∼5
각각 자기 일을 돌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빌 2: 4)
[묵상내용]
배려는 관심을 가지고 남을 생각해주는 마음을 뜻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각각 자기 일을 돌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4∼5절).” 그러니 성도의 삶은 이웃과의 관계에서, 배려의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스테디셀러가 된 『배려』라는 책에 의하면, 배려는 삶의 세 가지 조건이 된다고 합니다. 첫째, 배려는 행복의 조건이 됩니다. 남을 배려하는 삶을 살 때 오히려 자신이 행복해진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황금률도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눅 6: 31)”는 말씀입니다. 둘째, 배려는 즐거움의 조건이 됩니다. 남을 배려하지 않고 내 것만 챙기는 사람에게 참 기쁨이 올 수가 없습니다. 셋째, 배려는 성공의 조건이 됩니다. 배려와 성공은 정비례합니다. 인간관계에서도 이기적인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모진 마음으로 남을 눌러 출세하는 것은 진정한 성공이 아닙니다.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요셉은 자기 코가 석자인데도 술 관원과 떡 관원의 근심하는 모습을 보고 그들의 꿈을 해석해주는 배려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 일이 계기가 되어 그는 바로의 꿈을 해몽하게 되었고 성공하게 되었습니다(창 39∼41장).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눅 10장)나 양과 염소의 비유(마 25장)를 보더라도, 배려의 삶을 산 사람들이 결국 구원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월드비전〉이라는 세계적인 어린이구호기관도, 한국전쟁 당시 피얼스 박사(당시 종군기자)가, 고아가 깡통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고 돕기 위해 시작한 운동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주님은 “내 이름으로 어린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 베푼 배려의 삶이 곧 주님께 행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웃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그 필요를 채우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주의 사랑을 받았으니, 이제 이웃을 향한 배려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를 소원합니다. 남을 배려하는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기도]
각각 자기 일을 돌보는 데서 머물지 않게 하소서. 배려함으로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하나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는 복된 삶으로 우리를 이끄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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