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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날 짜 : 2008-03-06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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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수 : 6,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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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은혜를 누립시다
[본문말씀]
로마서 8: 12∼27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 8: 14)
[묵상내용]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성령을 모시고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그 예수님을 우리의 주님으로 섬기고 따를 때, 성령께서는 친히 우리 각 사람 안에 내주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성령을 모시고 사는 하나님의 자녀는 육신대로 살지 않고 성령으로 살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성령을 따라서 사는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성령으로 사는 하나님의 자녀는 성령의 지배를 받는 삶을 삽니다(13절). 하나님 없이 살던 때에 우리는 모두가 예외 없이 몸의 행실(죄의 본성)을 따라서 살았습니다. 성령을 모시지 않고 살았을 때 우리는 그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했으며, 우리 각자가 생각하기에 옳다고 여기는 쪽으로 판단하고 말하고 행동했습니다. 그리고 그 삶의 결과는 죽음이었습니다(13절). 그러나 우리가 성령을 모시고 살 때에 우리는 몸의 행실(죄의 본성)을 따르는 대신에 성령을 좇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둘째, 성령을 모시고 사는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습니다(14절). 성령을 모시고 있는 자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15절)”라고 부르게 되며,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친히 인도해주십니다.
셋째, 성령께서는 성령을 모시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를 위해서 친히 간구해주십니다(26절). 성령께서는 친히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분이시며 우리의 옆에서 우리를 도우시는 ‘보혜사’이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마땅히 기도해야 할 것을 알지 못할 때에도 우리를 위하여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친히 간구해주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모시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시는 성령의 은혜가 있습니다. 몸의 행실(죄의 본성)을 죽이며,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고, 성령께서 친히 간구해주시는 은혜를 날마다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기도]
하나님! 우리에게 성령을 주셔서 날마다 성령을 모시고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성령을 좇아 살아감으로 죄의 본성에서 떠나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성령께서 친히 우리를 위해서 간구하시는 그 은혜를 날마다 누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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