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자료

HOME

 

HOME

초음소개

말씀과기도

교회지체

교회앨범

게시판

웹메일

 


Calendar Diary Total Article : 303 

◀  2008年 06月 ▶
Sun Mon Tue Wed Thu Fri Sat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2026-10-15 Thu.
ㆍ제 목 :   내게 주신 직분을 영광스럽게
ㆍ날 짜 :  2008-03-14 Fri.  Prev Next ㆍ조회수 : 4,089 
내게 주신 직분을 영광스럽게

[본문말씀]

로마서 11: 13∼24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롬 11: 13)  


[묵상내용]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 목사님을 모시고 부목사로 교회를 섬기던 시절, 어떤 때는 그 목사님을 뵐 때에 존경을 넘어서 나 자신에 대한 절망감이 밀려올 때도 있었습니다. 목회하시는 모든 면에서 심방이나, 설교나, 교회행정이나, 삶의 모습이나 근면, 성실, 부지런함 등 모든 면에서 빈틈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내가 나중에 담임목회자가 된다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40여 년을 흐트러짐 없이 한결같이 하나님 앞에 충성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을 돌아볼 때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교역자수련회 기간 동안 목사님 말씀을 통해서 그 비결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로마서 11장 13절 말씀을 언급하시면서, 사도 바울의 이 고백을,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말씀으로 붙잡고 평생을 달려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만왕이신 하나님께서 구원을 주신 것도 감사한데 이 영광스러운 직분을 내게 맡겨주시다니….’ 이 사실을 생각하면 흥분되고 감사하게 되어서, 무슨 일이든지 적당히 넘어갈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했고 말씀에 매달렸고 부지런히 움직였고 최선을 다하셨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권력자나 물질 등 눈에 보이는 것들을 크게 여기고 두려워하면서 하나님은 두 번째, 세 번째로 참작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목사님은 세상에서 하나님을 가장 크고 귀하게 여기는 믿음을 가졌기에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겼습니다. 그런 그분에게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대로 대접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을 영광스럽게 여기는 목사님에게, 하나님께서는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은 새 힘을, 일마다 때마다 부어주셨고 목사님은 주님이 주신 힘으로 당신의 사명을 잘 감당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맡겨주신 일을 영광스럽게 여기는 사람들을 사도 바울과 같이 존귀하게 쓰시고 영광스럽게 만들어주십니다.

[오늘의기도]

하나님! 나 같은 것에게 생명의 복음의 빛을 비춰주시고 이 삶의 터전에서 주님을 섬기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Posted by 차동신   2008/04/14 

※ 로그인한 사람에게만 덧글쓰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로그인해주세요.


303 얻지 못할찌니   [ 2011. 11. 22 ] 101439
302 나에게 오신 그리스도   [ 2008. 09. 10 ] 28381
301 주님이 주시는 소망   [ 2008. 09. 09 ] 8690
300 예수님은 불행한 삶을 사셨습니까?   [ 2008. 09. 08 ] 9050
299 레이놀즈 William Davis Reynolds, ...   [ 2008. 09. 07 ] 7955
  1 [2][3][4][5][6][7][8][9][10]..[61]  Next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ggerzer

copyrightⓒ2004 choeum.kr All rights reserved. chads397@choeu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