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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날 짜 : 2008-02-07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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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수 : 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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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디도서 1: 1∼16
불순종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할례파 가운데 특히 그러하니, 그들의 입을 막을 것이라(딛 1: 10∼11)
[묵상내용]
교회와 나라가 어지럽게 될 때 정직하고 진실한 일꾼이 있어야 합니다. 거짓 지도자들을 막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교회의 장로로 세워진 사람들은 하나님의 청지기로 서기에 합당하고 주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여야 합니다. 장로들은 성경이 가르친 교훈 및 전통을 지켜야 할 뿐 아니라, 스스로가 그 가르침을 행해야 합니다. 말씀을 지킴으로 다른 사람에게 바른 교훈으로 권면할 수 있고 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레데교회에는 거짓 교사들이 있었습니다.
첫째, 그들은 다른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만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고 율법을 행하고 할례를 받아야 구원을 얻는다고 전했습니다. 둘째, 헛된 말을 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유익이 없는 공허한 말로는 덕을 세우지 못합니다. 셋째, 속이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을 진리로 인도하지 않고 오히려 진리에서 떠나 점점 타락하게 만들었습니다. 넷째, 그들은 더러운 이익을 취하였습니다. 그들의 관심은 사람을 가르쳐 하나님께 인도하는 데 있지 않고 오히려 사람들을 이용하여 이득을 취하는 데 있었습니다. 다섯째, 그들의 가르침은 파괴적이어서 평온한 가정을 분열시키고 파괴시켰습니다. 여섯째, 그들은 양심이 더러운 자들이었습니다. 양심이 더러워졌기 때문에 더러운 마음과 양심으로 결정한 모든 것은 더러운 것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바울은 디도로 하여금 거짓 교사들로 혼란에 빠진 그레데교회를 수습하고 신실한 장로를 세워 교회를 잘 다스리고 그들이 믿음에 굳게 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디도서를 기록했습니다. 거짓 교사들에게 미혹된 그레데인들을 꾸짖어 바른 진리에 세우고 그리스도인으로 정결한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 디도의 사명이었습니다.
어느 시대, 어느 교회나 거짓 교사들로 인해 진리가 흔들리게 될 수 있습니다. 거짓 교사들을 따라, 믿음을 떠나 타락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깨어 기도하고, 거짓 교사들의 입을 막고 경계해야 합니다. 신실한 믿음의 일꾼들을 세워 교회를 튼튼히 세워나가고 바른 신앙으로 깨끗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오늘의기도]
진리의 근원 되신 하나님, 어둠과 거짓이 많은 세상에서 깨어 기도하며 거짓 교사들을 물리치고 진리의 빛 안에서 의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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