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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 목 :   생명의 샘-예수 그리스도
ㆍ날 짜 :  2008-04-09 Wed.  Prev Next ㆍ조회수 : 3,317 
제목 없음
생명의 샘-예수 그리스도
[본문말씀]
요한일서 5: 1∼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 12)
[그림QT] 십자가 묵상
마이크
[묵상내용]
생명이 있다는 것, 즉 살아있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큰 고래라도 죽었으면 물살에 이리저리 밀려다니지만, 작은 송사리라도 살았으면 물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런데 더욱 중요한 것은, 살아있으되 참 생명을 가지고 살아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숨쉬고 있다고, 건강하다고, 참 생명을 가진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12절).” 예수께서 주시는 생명이 있을 때 참으로 살아있는 자입니다. 생명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안에 있으면 살아있는 것이고, 그 바깥에 있으면 죽은 것입니다. 80년, 100년 사는 세상의 유한한 생명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생명이 있어야 참으로 살아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영원한 생명(영생)이 있습니다.

성경은 모두 생명에 대한 말씀들입니다. 처음에 하나님께서 생명을 만드시고, 생명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시고, 끝내는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시고 그 생명이 점점 커져서 전파되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오늘 우리에게까지 그 생명이 전해온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 10).”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의 샘’이십니다. 우리는 생명의 샘이신 예수님을 통해 생명을 받아서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약동하니 말을 더듬던 모세가 출애굽의 위대한 지도자가 됩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약동하니 무식쟁이 어부 시몬이 수천 명을 회개시키는 대사도 베드로가 됩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약동하니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던 사울도 변해서 위대한 사도가 됩니다.

하나님께 쓸모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두 소중한 생명들입니다. 이 땅에서 높고 낮음, 많이 배우고 못 배움은 사람들이 만든 잣대일 뿐입니다. 사장님도, 교수님도, 대통령도, 종교지도자도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똑같이 잃은 양 한 마리, 돌아온 탕자, 간음한 여인, 죄 많은 세리입니다. 오늘도 그리스도의 생명이 가득한 하루, 귀한 열매 가득 맺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기도]
주님! 오늘 내 안에, 이 제단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가득하게 하소서. 숨만 쉬지 않게 하시고 살아 움직이며 약동하게 하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경륜과 약속이 삶 속에서 이뤄지는 살아있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Posted by 차동신   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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