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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제 목 : |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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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날 짜 : 2008-01-04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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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수 : 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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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히브리서 11: 23∼31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히 11: 26)
[묵상내용]
어느 목사님이 가족들과 함께 미국유학을 떠나면서, 가족들에게 두 가지 당부를 했다고 합니다. 첫째는 모두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절대 아파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의 의료보험이 너무 비싸서 보험에 가입할 형편이 안 되기에, 누구라도 아프면 엄청난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첫해 겨울 신학교 교정에 눈이 내린 어느 날 아들이 눈썰매를 탔는데, 앞에 있는 아이를 피하려다 나무에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머리에서 피를 흘리는 아이가 병원으로 가는 차 안에서 아빠에게 묻더랍니다. “아빠, 미안해. 이제 우리는 서울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목사님은 그 말을 듣고, 몸이 다쳐도 돈 걱정만 하는 아들이 불쌍하고, 자기가 아들을 그렇게 만든 것 같아 미안한 마음에, 아들을 끌어안고 울었답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돈을 사람보다 혹은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고 살지는 않습니까?
성경의 위대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동족을 위하여 모든 좋은 것, 왕자로서의 신분과 부귀영화를 버렸습니다. 그 많은 것을 버렸어도 모세는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상 주실 것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곧장 쓰지 않으시고 40년 동안 광야(양치는 자)의 생활을 통해 그를 연단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모세가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것같이 교통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 11: 1∼2).”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 이것이 믿음입니다.
만약 광야가 없었다면, 모세는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 화가 나면 사람을 죽이는 혈기의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광야에서 믿음의 훈련을 받은 후 그는, 마귀가 충동질해도 혈기로 반응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이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기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의기도]
하나님,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여서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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