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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 목 :   영원한 삶을 사는 자
ㆍ날 짜 :  2008-04-02 Wed.  Prev Next ㆍ조회수 : 4,959 
영원한 삶을 사는 자

[본문말씀]

요한일서 2: 15∼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 17)  

[묵상내용]

하나님과 참된 교제를 하기 원하시나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16절).” 물론 세상이 무조건 나쁘고 부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것만은 꼭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이 공중권세 잡은 자의 손아귀에 사로잡혀서 하나님을 반역하려고 애쓴다는 사실입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15절).” 빛과 어두움이 공존할 수 없듯이 우리는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사랑할 수 없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안 되는 이유는 이 세상생활의 세 가지 특징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정욕은 육체의 만족을 채우고자 하는 부패한 도덕과 탐욕, 쾌락을 추구하는 욕망입니다. 누구에게나 이런 욕망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절제하지 못할 때 우리는 정욕의 죄를 범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도 예외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육신의 정욕을 제어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안목의 정욕은 눈을 통해 들어오는 죄악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본능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이유에서였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본능을 인간의 관능적인 만족, 향락을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지만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둡게 된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유혹을 이겨야 합니다.

이생의 자랑은 허탄한 것을 자랑하는 행위로 일종의 허영심이나 교만한 마음입니다. 이것은 자랑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집착하고 하나님을 멀리하는 자가 되게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매우 어리석은 것입니다. 우리는 자의적인 경건의 자랑, 권력의 자랑, 지식의 자랑, 미의 자랑 등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성령님의 도우심을 기도로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의 힘만으로는 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롬 8: 26).

꽃이 피면 질 때가 있듯이 세상의 모든 것은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살리라는 진리를 믿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기도]

영원한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 육신의 정욕, 세상의 정욕, 이생의 자랑은 결국 사라질 것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영원히 살게 하소서. 아멘.  

Posted by 차동신   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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