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자료

HOME

 

HOME

초음소개

말씀과기도

교회지체

교회앨범

게시판

웹메일

 


Calendar Diary Total Article : 303 

◀  2009年 02月 ▶
Sun Mon Tue Wed Thu Fri Sat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026-10-16 Fri.
ㆍ제 목 :   너희도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ㆍ날 짜 :  2008-02-18 Mon.  Prev Next ㆍ조회수 : 4,399 
너희도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본문말씀]

로마서 1: 1∼15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롬 1: 6)  

[묵상내용]

종교개혁자 칼뱅은 그의 불후의 작품인 『기독교강요』에서 ‘이중지식(Duplex Cognitio)’에 대해 우리에게 이야기합니다. 이중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나를 아는 지식인데, 칼뱅은 나를 아는 지식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부터 연유된다고 주장합니다. 즉 하나님을 알 때 나를 바로 알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말미암아 생긴 나를 아는 지식은, 또다시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확장된다는 것이 바로 이중지식입니다. 더 나아가 칼뱅은 이 이중지식이 꼬리를 물고 계속 연결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비로소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없는 나에 대한 지식은 그러므로 일그러진 지식일 뿐입니다.

로마서를 쓰고 있는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부터 나온 자기에 대한 이해 속에서 자기를 소개합니다. 누구보다 더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을 때, 사도 바울은 자기를 제대로 알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에 그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 되었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비추어 자기가 누구인지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아 택함과 세움을 받은 사도라고 자기를 소개하며 로마서를 시작합니다.

더 나아가서 사도 바울은, 자기뿐만 아니라 편지를 받게 되는 로마의 성도들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고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만큼만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지식 위에서 나를 알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 위에서 자신을 알 수 있도록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 그래서 자기도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귀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맡겨진 하나님의 사명입니다. 오늘도 이 하나님의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기도]

우리가 힘써 하나님을 알게 하소서!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 위에서 나 자신을 알고, 그것을 이웃에게 전하는 사역을 오늘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아멘.  

Posted by 차동신   2008/04/14 

※ 로그인한 사람에게만 덧글쓰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로그인해주세요.


303 얻지 못할찌니   [ 2011. 11. 22 ] 101476
302 나에게 오신 그리스도   [ 2008. 09. 10 ] 28398
301 주님이 주시는 소망   [ 2008. 09. 09 ] 8713
300 예수님은 불행한 삶을 사셨습니까?   [ 2008. 09. 08 ] 9073
299 레이놀즈 William Davis Reynolds, ...   [ 2008. 09. 07 ] 7983
  1 [2][3][4][5][6][7][8][9][10]..[61]  Next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ggerzer

copyrightⓒ2004 choeum.kr All rights reserved. chads397@choeu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