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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날 짜 : 2008-01-28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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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수 : 6,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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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이사야 48: 1∼11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광을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사 48: 9)
[묵상내용]
예언서에서 만나는 하나님은 무감각하거나 우리와 멀리 떨어져있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예언서에서 만나는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시고 또한 우리가 만난 어떤 인간보다도 열정적인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가까이 계시고 친밀한 하나님이십니다.
본문에서 보듯이, 하나님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꼭 하고 싶은 말씀이 있었습니다(1절).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고 굳어있어서, 그들이 잘 알아듣지 못한 것이 있었습니다(4절). 그래서 하나님은 다시 꼭 들려주고 싶었던 중요한 말씀을 하기 원하셨습니다(5∼6절).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화내지 않으시고 끝까지 참으시며, 우리를 사랑하셔서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9절). 그것이 하나님이 꼭 하고 싶으셨던 너무도 중요한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말씀을 우리에게 너무도 하고 싶으셔서 어쩔 줄 몰라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낮추시어 이 땅에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결점 많은 우리 인간을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때문에 아픈 마음으로 슬퍼하시지만, 자신의 백성을 교훈하기 위해 때로는 고난의 풀무도 사용하시는 분이십니다(9절). 그래서 예레미야 선지자는 “보라. 내가 내 딸 백성을 어떻게 처치할꼬. 그들을 녹이고 연단하리라(렘 9: 7)”하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슬퍼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거기에 멈추시지 않으시고, 이처럼 말썽 많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11절). 남은 자를 회복시키고, 그분의 법을 그들의 마음에 새기며, 구원자를 보내시며, 마른 뼈 무더기에 생명을 불어넣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매번, 하나님은 결코 포기하지 않고 언제나 사랑하시겠다고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오래 참으시고, 화내지 않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존재가 우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이 하나님을 온전히 알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우리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어서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시는 이 중요한 말씀에 귀기울여야 합니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새로운 힘과 소망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오늘의기도]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시기를 멈추지 않으시는 하나님, 끝없는 하나님의 큰 사랑과 은혜를 항상 되새기며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삶이 되게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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