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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 목 :   우리를 아끼시는 하나님
ㆍ날 짜 :  2008-01-30 Wed.  Prev Next ㆍ조회수 : 5,457 
[본문말씀]

이사야 49: 1∼12
그는 태에서부터 나를 그의 종으로 지으신 이시요, 야곱을 그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는 이시니, 이스라엘이 그에게로 모이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여호와 보시기에 영화롭게 되었으며, 나의 하나님은 나의 힘이 되셨도다(사 49: 5)  


[묵상내용]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의 열쇠 중에서 첫 번째로 꼽는 것은 칭찬이라고 합니다. 칭찬은 그 사람의 능력을 100% 발휘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는 칭찬은 ‘나는 존중받고 있구나, 나는 의미있는 사람이고 소중한 사람이구나’하는 마음을 불러일으켜, 새로운 일에 도전하게 하고 어려움도 잘 극복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존귀한 자’로 보십니다(5절). 하나님은 매번 하나님을 저버리고 딴 길로 가는 우리를, 여전히 가치있고 소중한 존재로 생각하십니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를 통해 일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온 세계로 구원 얻게 하는 일에 우리를 사용하십니다(6절). 하나님은 우리의 소원을 아시고 들어주십니다(4절). 우리를 정말 아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항상 하시는 말씀은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눅 3: 22)”라는 것인데, 우리는 이 음성을 쉽게 무시하거나 잘 듣지 못합니다. 바쁘고 분주한 일상에 빠져서 그렇고, 세상의 그릇된 가치관의 영향으로, 비교의식과 모자람에 대한 불평 때문에 이 소중한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현재 모습이 어떠하며, 과거에 어떤 잘못을 저질렀을지라도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고 귀하게 여기십니다. 하나님은 세상과 전혀 다른 기준을 갖고 계신 분이십니다.

이처럼 우리를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에 대해 본문은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설명하면서,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 우리로 목마르지 않게 하시고 또 더위와 볕에 상하지 않도록 보호해주신다고 말씀합니다(10절). 결국, 하나님의 것을 유업으로 받을 자가 바로 우리라고 말씀합니다(8절). 혹 사람들은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을지라도 하나님께 나는 더없이 소중한 존재입니다. 근심과 걱정이 많은 세상에서 우리가 승리하는 비결은, 신앙 안에서 자신의 믿음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다름 아닌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시는지를 아는 데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자녀’입니다.

[오늘의기도]

하나님이 우리를 존귀한 자로 보시고 또 우리의 삶에 힘이 되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참된 삶의 목적과 비전을 발견하게 하소서. 아멘.

Posted by 차동신   200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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