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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날 짜 : 2008-03-17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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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수 : 3,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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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아는 지식
[본문말씀]
빌립보서 3: 1∼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 14)
[묵상내용]
21세기. 지금 우리는 지식의 홍수, 정보의 홍수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방 안에서 인터넷을 연결하면 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모든 지식을 접할 수가 있습니다. 이제는 하루가 다르게 모든 것이 변하는 시대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첨단과학의 시대가 도래했다 해도 우리 인간은 하나님 없이는 존재의 참뜻을 알 수 없습니다. 영적인 존재인 인간은 영적인 하나님과의 교제 없이는 절대로 행복할 수 없고 만족한 삶을 누릴 수도 없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에는 사도 바울의 위대한 신앙고백이 소개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害, 나쁜 것)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7∼9절).”
이것이 세상의 모든 지식을 알고 권세와 부귀를 누려보았던 그가 고백한 내용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알아가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것인가를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 안에 영생이 있고, 예수님 안에 기쁨이 있고, 예수님 안에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그 어떤 것도 영생을 주지 못합니다.
세상의 기쁨은 잠깐입니다. 세상의 것들은 언젠가 무너질 때가 옵니다. 그러나 예수님 안에서 믿음으로 가지는 소망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 소망은 영원한 것입니다. 이 진리를 알기에 사도 바울은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12절).” 우리들도 바울처럼 주님을 푯대삼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끊임없이 달려가는 믿음의 삶을 삽시다.
[오늘의기도]
생명의 계절, 주님의 사랑 안에서 끝까지 주님을 푯대삼아 달려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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