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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날 짜 : 2008-04-08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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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하나님
[본문말씀]
요한일서 4: 7∼1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 4: 7∼8)
[묵상내용]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사랑의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본성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사람이 되면 필연적으로 사랑의 사람이 됩니다. 우리는 사랑할 때, 하나님과 가장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시대에 일어나는 많은 문제들의 원인은 사랑의 상실에 있습니다. 사랑 없는 가정, 사랑 없는 교회, 사랑 없이 하는 일…. 사랑이 없으면 사회도, 국가도, 가정도, 교회도 전쟁터가 됩니다. 사랑의 기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사랑합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조건이자 표식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는 곧 형제사랑입니다.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서도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과 동거할 수 없습니다. 자녀들의 싸움과 시기는 부모의 마음을 슬프게 함같이, 사람들 사이의 불화도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교회 안의 싸움은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요 믿음의 배반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는 이유는, 서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충 좋아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사랑은 희생적입니다. 이타적입니다. 우리는 오직 사랑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데서 볼 수 없는 하나님을, 사랑으로 사는 성도의 삶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 하나님 사랑을 나타내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사랑의 표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사랑함은,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셨고,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 사랑을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서로 사랑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서로 사랑하십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십시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이 우리 안에 역사하실 것입니다.
[오늘의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가 하나님 사랑을 알고 그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 안에 사랑으로 거하시는 하나님을 깊이 알게 하시고 그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나라를 만들어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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