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자료

HOME

 

HOME

초음소개

말씀과기도

교회지체

교회앨범

게시판

웹메일

 


Calendar Diary Total Article : 303 

◀  2150年 05月 ▶
Sun Mon Tue Wed Thu Fri Sat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26-09-25 Fri.
ㆍ제 목 :   하나님의 신비
ㆍ날 짜 :  2008-03-15 Sat.  Prev Next ㆍ조회수 : 4,442 
하나님의 신비

[본문말씀]

로마서 11: 25∼36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롬 11: 33)  

[묵상내용]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랍비가 당나귀를 타고 닭 한 마리와 등불과 천막을 싣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닭을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꼬끼오’하고 아침을 알려주는 시계역할을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루는, 가도가도 집은 없고 해는 저물어 할 수 없이 길 옆에다 천막을 치고 잠을 자야 했습니다. 랍비는 나귀와 닭을 천막에다 묶었습니다. 랍비가 천막 속에서 등불을 켜고 성경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강한 바람이 불어서 등잔대가 그만 넘어지고 불이 꺼졌습니다. 할 수 없이 성경을 덮고 기도를 하고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밤 사이 맹수들이 당나귀와 닭을 잡아가버리고 없었습니다.
랍비가 찢겨진 천막을 챙긴 후 주위를 살펴보니 자기가 어느 동네 가까이에서 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동네로 들어갔더니 온 동네가 초토화되어있었습니다. 지난 밤에 강도떼가 이곳에 쳐들어와 사람들을 죽이고, 가축과 물건들을 빼앗고 그야말로 아수라장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때 랍비는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만일에 등불이 켜있었거나, 닭이나 나귀가 살아서 소리라도 냈더라면 자기도 틀림없이 죽었을 것인데, 이 세 가지를 미리 잃었기 때문에 살 수 있었음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잃어버린 것도 많았지만 잃어버린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얻었기에 그는 하나님께 감사를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두 종류의 사람들 모두에게 이해할 수 없는 신비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과 성경을 부정하려는 사람들에게 신비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아무리 들어도 신비이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어서 신앙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면에, 믿는 사람들은 그들대로 아무리 연구해도, 아무리 이해한다 해도 또 신비로움이 남기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33절)!”

인간 중에는 주님의 마음을 아는 이가 아무도 없습니다(34절). 그러니 아는 체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36절)”

[오늘의기도]

주님, 오늘도 내가 이해 못하는 신비스러운 일을 통해서도 나를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

Posted by 차동신   2008/04/14 

※ 로그인한 사람에게만 덧글쓰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로그인해주세요.


303 얻지 못할찌니   [ 2011. 11. 22 ] 100469
302 나에게 오신 그리스도   [ 2008. 09. 10 ] 27961
301 주님이 주시는 소망   [ 2008. 09. 09 ] 8289
300 예수님은 불행한 삶을 사셨습니까?   [ 2008. 09. 08 ] 8807
299 레이놀즈 William Davis Reynolds, ...   [ 2008. 09. 07 ] 7577
  1 [2][3][4][5][6][7][8][9][10]..[61]  Next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ggerzer

copyrightⓒ2004 choeum.kr All rights reserved. chads397@choeum.kr